한해가 끝나가고 새로운한해가 시작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새로운계획을 세우고 일정을세우고 한해를마무리하고 또 다가올한해를준비하기도하죠. 그런시기에요즘 딱인책이 "서툴지만나"요책이랍니다. 나만의 DIY북 나만의 드로잉북 나만의 컬러링북 나만의 다이어리가 될수있는 참 다재다능한 책이랍니다.. 누군가는 말하죠..추억이 없다면 불행한사람이라고.. 조금은 서툴고 미흡한 나이기에 더 소중하고 예쁜책이 될꺼 같아요. 이책은 그냥 도안들이 가득한 일반적인 책이 아니라..조금은다르게..나에 그림들로 글들로 채워나갈수있는 책이랍니다.. 그렇다고 어렵게생개하지마세요. 나만에 책인데 나만에 생각대로 만든다면 그게 최고에 나만에 책이 되고 추억이되는책이되는거니 말이죠. 저도 제 나름에 생각대로꾸미고 만들어 봤어요.. 작가님께서 제시해주신 팁으로 하나하나완성하면 정말 추억이 한가득인 책이 될꺼에요.. 책속과 제가한거 보여드릴께요.미흡하지만 보시고..소중한 추억 여러분들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