밟고, 차고, 사랑하고 2
이치야 스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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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라는 인간은 어쩌구를 시도때도 없이 시전하는데... 하룻밤 실수는 같이 한 거고 남주의 꽃미모에 저항 못하는 건 여느 여자들과 똑같으면서... 일방적으로 남주를 비난하는 여주가 참 그렇다. 이런 여주를 잘도 받아주는 남주는 여주가 엄청 좋은가보다. 3권을 읽고 긴급하게 덧붙이기로 함(남주는 문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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