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담배를 즐기고 여자관계 문란하다는 남자가 주인공. 술과 담배는 여주도 즐기는데... 여자에게 인기가 넘치게 많을 뿐 문란한지는 아직은 모르겠고, 게다가 성실한 직장인인데. 여주가 남주에게 너무 심하게 말하는 거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