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가 주인공인 순정도 순정하여서 좋지만, 어른이 주인공인 순정도 참좋다. 이 작가분의 재미나게 읽던 전작의 결말이 획 끝나버려서....이게 정말 끝이냐고 끝이 이럴 수는 없지 않냐며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이 만화책을 선뜻 읽을 생각을 못했었는데...재밌다는 리뷰를 읽고 읽을 생각을 했다. 인물의 코끝이 입술이 목선이 다리 길이가...등등이...다소...그럴 때가 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