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분 패션감각 빼어난 듯...옷이 예쁘다. 표지 속 인물들의 옷도 참 예쁘다. 다음권에서 두 사람이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 지 너무 궁금하다. 그나저나 과거의 남친놈은 정말 무지개운수에 의뢰하고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