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문해력보스 한국사 우리 문화 1 : 선사~통일 신라와 발해 - 초등 3~6학년 [그림연표, 지문분석 동영상강의 제공] 초등 문해력보스 한국사 우리 문화 1
방대광 외 지음 / 에듀윌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독해력과 한국사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교재가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에듀윌 문해력 보스>인데요,

믿고 사는 에듀윌 교재의 신간도서로

책 구성을 보자마자 저도 공부하고 싶어졌습니다.​


다양한 디지털 매체에 노출되어 있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독해 한국사 교재인데요,

다양한 지문형태와 문제로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재미도 유발하는

아주 효자인 교재입니다.



초등 에듀윌 문해력 보스는 한국사와 세계사로 나뉘고

또 각각 인물과 문화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쉽게 펼쳐지는 한국사연표는

문화유산 위주로 실려 있어

함께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여

공부해 나가기 좋았어요.



에듀윌 초등 문해력보스 구성을 보면

먼저 하루에 4쪽 구성인데

교과서 독해 2쪽과

디지털 독해 2쪽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큐알코드로 지문분석 동영상강의를 볼 수 있어

자기주도학습으로 혼자 학습해도

충분히 쉽게 할 수 있어요.


​또 문화유산 정보와 보충설명 어휘 풀이 

그리고 한문장 정리를 통해서

한국사 지문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문해력 보스의 가장 큰 장점이죠,

디지털 독해 부분인데요

블로그, sns, 동영상, 카드뉴스 등

요즘 자주 접하는 매체형식을 통해

한국사 내용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교재입니다.



일주일 공부를 마치게 되면

어휘정리를 통해 한주간 학습한 어휘를

총정리 하며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첫번째 주는 가볍게 석기시대부터 시작하는데요

오늘의 일기를 통해

만약 선사시대 사람이 블로그를 작성했다면

이렇지 않았을까 하며 지문이 구성되어 있는데

아이가 참 재미있게 보면서 학습하더라구요.




문제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한번 가볍게 또 재미있게 훑을 수 있는 구성으로

한국사 우리 문화와 한국사 우리 인물을 마스터 한다면

내년에 배울 한국사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독해력도 함께 기를 수 있고

어려울 수 있는 한국사 어휘를 미리 공부할 수 있어서

아이의 한국사 공부와 문해력 부족 고민이

조금 덜어진 것 같습니다.​


꾸준히 재미있게 학습해나갈 수 있는

에듀윌 초등 문해력 교재

문해력 보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교재는 여기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https://bit.ly/3y4lKl3



에듀윌 체험단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문해력보스 한국사 우리 문화 1 : 선사~통일 신라와 발해 - 초등 3~6학년 [그림연표, 지문분석 동영상강의 제공] 초등 문해력보스 한국사 우리 문화 1
방대광 외 지음 / 에듀윌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애정하는 출판사 에듀윌에서

교과서 독해와 디지털 독해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초등 문해력 교재, 문해력 보스 한국사 교재가 출간되었어요.​


요즘 문해력이 굉장히 중요시되고 있는데다가

5학년이 되면 이제 학교에서 한국사도 시작하는데

문해력과 한국사 공부를 한번에 잡을 수 있다니!

제가 찾던 교재다 싶었어요.



문해력 레벨업 게임으로

매일 매일 학습동기를 쑥쑥!



에듀윌 초등 문해력보스는

한국사 교재답게 교재 앞 부분에

연표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시대별 문화유산이 한눈에 들어와서 좋아요.



초등 한국사 교재 문해력 보스는

한국사 우리 문화와

한국사 우리 인물로 구분되는데요,​


한구사 우리 문화 역시

1권 선사~통일 신라와 발해

2권 고려~조선 전기

3권 조선 후기~근현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하루 4쪽 일주일에 5일,

한달이면 완성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가볍게, 그렇지만 핵심적인 내용을

단기간에 훑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1주차 내용이에요.

이미지와 함께

어떤 내용을 공부하는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1일차는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의 생활모습은 어땠을가요?' 입니다.

지문과 문제 구성으로 

일반적인 독해 문제집과 비슷한 구성이지만

잘 살펴보면 이미지가 다양하고

어휘가 따로 구분되어 있으며

가장 좋은 점은 한문장 정리 부분이었어요.​


매 지문, 단락별로 정리하는 연습을 하는데

이렇게 전체적인 내용을 한문장으로 요약하는 연습도

필요한 부분인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1일차 '블로그' 부분이에요.

에듀윌 초등 문해력 교재 문해력 보스는

바로 이점이 최대 장점인데요,

디지털 독해 교재 답게

블로그, 동영상, 인터뷰, SNS, 게임, 광고, 카드뉴스 등

요즘 디지털 매체에 어울리게 지문을 실어서

아이들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지루하지 않게 매일 새로운 지문구성으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1주일 공부를 마치고 나면

어휘정리 부분을 통해 어휘를 총정리해볼 수 있어요.




문해력 보스 바른답과 도움말도

간략하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가 혼자 학습하고 채점하기 좋았습니다.



한국사 공부를 어떻게 시키면 좋을지 참 고민이었는데

문해력도 잡으면서 한국사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서

참 고마운 교재입니다.



초등부터 에듀윌

오늘부터 문해력!


한국사 문화를 훑고난 뒤에

한국사 인물도 얼른 공부하고 싶네요 :)





교재는 여기서 구매할 수 있어요.

https://bit.ly/3y4lKl3




에듀윌 체험단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이야기 - 보통엄마의 외국어교육 특별훈련기
장춘화 지음, 김종성 그림 / 한GLO(한글로)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인 것 같아요.​


서점에 가면 정말로 다양한 영어교재와

따라하면 나도 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성공적인 영어공부법에 관한 책이 참 많은데요,

그 중 단연코 눈에 띄는 책이 바로

한글로 5개국어 물려준 엄마이야기 였어요.



영어공부를 한글로 했다는 이야기는 처음 봐서

게다가 영어만이 아니라 5개국어를 물려준 엄마라고 하니

너무나도 궁금해졌습니다.​


저자 장춘화님은 아주 지극히 평범한 엄마에요.

오히려 영어 전공자였다면

지금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거라고 합니다.​


저자가 밴드에서 엮어냈던 글이 책으로 발간된 것인데

남편이 직접그린 그림과 함께 엮어내어

읽기도 재미있고 보기도 좋았습니다.



총 4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느 영어학습법책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펼쳤다가

에세이식으로 엮어진 내용을 보고 되려 기대감이 일었습니다.



그림과 글이 참 잘 어우러져 있고

하나의 개별 글들이 짧고

스토리가 재미있게 이어져서

보기에 아주 편했어요.



아이의 학습하는 걸 보고 있자니 성공하긴 틀린 것 같고

영어라도 제대로 가르쳐보자고 했던게

바로 한글로 영어의 시작이었습니다.​


영어 밑에 한글로 발음을 써놓는다는 건

창피한 일이기도 하고

학습하는데 방해가 된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러한 편견을 깨부수고

가장 쉬운 방법으로 접근했던 게

성공의 요인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그렇게 두 자녀를 앉혀놓고

매일 30분씩 영어를 읽게 하는데 공을 들이는데

좀 더 좋은 방법을 찾다가

아예 영어 공부방을 열어버립니다.​


그리고 너무도 신나게 교재를 하나 하나 만들어가며

자녀와 아이들에게 애정을 쏟는 과정들이

참 멋지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그 시간이 하나 하나 모여서

진짜 언어가 되는 과정이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로 저게 될까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키워낸 딸은 어엿한 의료통역사로,

또 아들은 군대통역병을 거쳐 해외영업직원으로

너무도 멋지게 길러낸 저자.​


사실은 지금의 영어공부법이 아닌

한글로 영어법과 비슷한 방법으로

우리나라 영어교육이 이루어졌다고 들었는데요,

아마 그 방법이 쭉 이어져 왔다면

오히려 영어 공부가 좀 쉬워졌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너무도 쉽게 잘 알고 있는 한글,

이 한글로 영어와 외국어를 할 수 있다니

아이와 함께 저도 다시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



https://youtu.be/MEK_CDH96J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끼였네 끼였어 - 제29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대상 수상작
박보라 지음 / 오늘책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노란 쇼파 사이에

꽉 끼인 파란 고양이 한 마리.

표지 그림부터가 벌써 재밌어요.​


제목인 끼였네 끼였어도

꽉 끼어있는 것처럼 표현한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마도 놀다가 끼인 것 같은데

고양이에게 어떤 사정이 있는지

얼른 읽어보았어요.



갈색 창틀 아래 손을 흔들고 있는

파란 고양이 한 마리.

아마도 누군가를 배웅하는 모양입니다.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꼬마 숙녀를 배웅하고 있었네요.​


그럼 이제 집 안에는

고양이만 혼자 남아있는 거네요.



고양이의 오늘의 계획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점프해서

다시 요렇게 조렇게 점프하는

그런 계획입니다.ㅎㅎ​


실제로 고양이들이

이렇게 왔다갔다 달리면서 노는거를

우다다 한다고 표현하던데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자 슬슬 몸을 플어야겠죠?


스타트 장소에서 도전! 크게 외치고

서랍장까지 한 번에 점프 성공!



이번엔 수납장에서 의자까지

또 한번에 점프 성공이에요.



그리곤 멋지게 또 점프를 해서

테이블에 안착합니다.​


또 또 성공!



스스로 너무 잘하는 것 같다며

뿌듯해하는 고양이가 너무 귀엽네요.



자, 이번에는 노란 쇼파가 목표지점이에요.

멋지게 가자! 외치며 점프를 했는데 글쎄...



천장에 머리를 꽝 부딪히고 말았어요.



그리고는 소파 사이 틈새로

쏘옥!

끼이고 말았어요.



하지만 고양이는 당황하지 않고,

다시 가자! 외치면서 몸에 힘을 주지만...



그럴수록 더욱 들어가고 말아요.



끼였네 끼였어!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멋지게 점프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

도와줄 사람도 없고 난감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려요.

어디서 나는 소리일까요?

고양이는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보통은 집 안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하는데,

주인이 나가게 되면

과연 집 안에서 혼자 무얼할까

정말 궁금했는데요,


책을 보며 실제로 고양이들이

이렇게 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정말 저런 상황이 생길수도 있을 것 같아요.

소파에 끼는게 아니더라도

뭔가 물그릇 같은것을 깨뜨린다거나

아니면 어디 틈새나 이런 공간에 갇혀서

나오지 못하는 상황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뜻하지 않는 즐거움을 찾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책에서 나온 이야기 처럼 말이죠.


​상상도 못할 전개로 이야기가 이어져서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오늘도 파란 고양이는

소파 사이에 끼어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괴물 사용 설명서
전건우 지음, 더미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을 보자마자 내용이 너무도 궁금했던

괴물 사용 설명서​


표지에는 무시무시한 괴물 그림이 있어요.

하지만 저는 왠지 가운데 앉아 있는

주인공의 모습이 더 무섭게 느껴졌는데요,

내용도 얼마나 흥미로울지

궁금해졌습니다.



책은 총 11가지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한장 한장 넘길수록 더욱더 몰입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

괴물을 부리는 자​


초등학생인 현우는 학교 수업 후 핸드폰을 보았는데

자기가 다운받지 않은 이상한 어플이

핸드폰에 깔려 있는 걸 발견했어요.​


어플의 이름은

<괴물 사용 설명서>



그런데 이 어플은 아무에게나 보이는 게 아니라

'괴물을 부리는 자'로 선택된 자에게만 보인다고 해요.​


바로 현우가 그 선택된 자인 거죠.



괴물 사용 설명서를 사용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원하는 괴물을 선택 후

사용할 대상의 이름을 쓰면

괴물이 그 대상을 괴롭혀 주는 거죠.​


괴롭힘의 강도는 조절할 수 있는데

이지 모드는 단순히 겁만 주고

노멀 모드는 지속적으로 괴롭혀 공포를 조성하게

하드 모드는 대상을 죽음에도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단, 이지모드는 관전이 가능하고

나머지 두 모드는 잔인할 수 있어

관전할 수 없어요.


​정말 이 어플이 진짜일까요?

현우는 처음에는 믿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현우는 하굣길에 학교 6학년 일진 형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같은 반 친구 성주를 보게되요.​


일진형들에게 선생님한테 이르면 죽는다는 말을 듣고

모른척 집에 가려고 하지만

왠지 그러면 안될 것 같아 선생님께 고발하게 되죠.​


다음날 일진 형들에게 붙잡힌 현우.

가까스로 일진 형들에게 도망쳐 나온 현우는

갑자기 그 어플이 생각납니다.​


긴가 민가하지만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에요.

일단 사용을 해보기로 합니다.



먼저 '흡혈귀' 괴물을 선택한 뒤

괴물이 찾아갈 대상에는

'6학년 일진 악당들'이라고 적습니다.​


시간은 밤인 '지금'을 선택하고

강도는 '이지 모드'르 선택해요.

관전할 수 있는 모드입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잠시 후 괴물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오고

그리곤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그럼 그렇지 역시 가짜였어, 하며

현우는 잠이 드는데요

꿈 속에서 이상한 장면을 목격합니다.



무시무시한 흡혈귀가

일진 형을 괴롭히는 장면을 보게 된 것이었어요.​


너무 잔인하고 무서운 장면에

현우는 비명과 함께 침대에서 벌떡 일어납니다.​


정말일까요?

아니면 꿈이었을까요?



학교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일진형들이 밤새

무서운 꿈에 시달리다가

다들 119에 실려간 것이지요.


다 큰 형들이 고작 꿈때문에 119라니.

아이들은 서로 재잘거립니다.


그런 아이들 속 현우는

혼란스럽습니다.


​그 어플이...

진짜였으니까요!



그런 일이 있은 후

평화롭게 지내던 현우에게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 다른 친한 친구 재현이가

뺑소니 사고를 당하게 된 것이지요.​


기억나는 건 흰색 차량과

차 안에 달려있던 스파이더맨 장식품 뿐.



그러다 우연히 그 뺑소니 범을 보게 되지만

현우는 경찰서에 신고하려던 마음을 고쳐먹고

벌을 주기로 마음 먹습니다.​


정의의 히어로이자,

괴물을 부리는 자인 자기가

꼭 해야할 일이니까요.



이야기는 아주 흥미롭게 흘러갑니다.

새로운 괴물들도 등장하게 되고

새로운 사건들도 나오게 되지요.​


때로는 사건들이 서로 얽혀있기도 하고

뜻하지 않은 상황을 맞닥뜨리기도 합니다.​


책이 너무 너무 흥미진진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친구를 도와주려 했던 마음이

점점 괴물을 부릴줄 알게 되면서

아이가 점차 어떻게 변해가는지

그 과정을 쫓는 재미와

해결해나가는 과정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그런 어플이 있다면 어떻게 할 건지

아이와 이야기나누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흥미롭고 생각해 볼 이야기가 많은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