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맞추기에 빠진 둘째에게 다양한 퍼즐들을 꺼내주었는데 몇번씩 하고나니 그림 위치를 아예 외워버려 끼우는 느낌이 들더라구요..ㅎㅎ새로운 퍼즐 찾다 발견핫 주니토니 퍼즐이에요밑판은 없어서 처음에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 퍼즐은 테두리 퍼즐부분이 틀모양으로 되어있어 평소보다 많은 퍼즐 양임에도 불구하고 바깥쪽부터 쉽게 조각을 맞출 수 있더라구요!테두리 퍼즐부분을 맞춘 다음 안쪽으로 조금조금씩 퍼즐을 맞춰가며 테두리에 있던 동물들을 안에서 다시 한번 찾아보는 즐거움을 가지며 재미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ㅎㅎ아직은 둘째 혼자 하기에는 퍼즐 갯수가 많아 힘들어보였지만 첫째와 함께하니 둘다 즐겁고 재밌게 도와가며 할 수 있었어요^^주니토니 캐릭터를 너튜브에서 많이 봤던 아이들이라 알록달록 색감에 아이들의 감성을 더욱 자극시킬 수 있었어요.게다가 요기 퍼즐 한켠에 표시되어있는 QR을 찍어주니 아이들이 넘 좋아하는 주니토니 동물 노래가 나오더라구요!동물 위치 다 외울 때까지 열심히 해볼 예정입니다 ㅎㅎ좋은 퍼즐 감사합니다^^
호기심 많고 점점 긴 스토리를 읽고싶어 하는 6살 아들을 위해 찾다 알게된 유령박쥐빈센트와동물원 책이에요🦇🦇 처음엔 유령이라해서 아이가 무서워하다가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빈센트를 응원하게 되었네요^^초능력이 갖고싶은 빈센트에게 한가지 사건이 생기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에요!다른 동물들이 빈센트에게 응원을 해주었어요"네가 아주 특별한 아이라고 생각하는거야""그걸 반드시 믿어야해"빈센트에게 초능력이 생겼을까요?ㅎㅎ책을 읽으며 자존감을 기를수 있는 방법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것 같아 유치원-초등학생아이들에게 참 좋은 이야기가 될것 같아요^^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잘 읽었습니당^^
아직 글밥 많은건 힘든 24개월에게 그림으로 호기심과 상상력을 길러줄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공을 좋아하는 강아지가 통통튀어 나가버린 빨간 공을 찾으러 떠났어요ㅎㅎ여러 동물들을 만나고 그 동물들의 특징도 알 수 있고 쏙 숨어있는 빨간공 찾기를 하면서 책 읽는 시간이 재밌어질 수 있어요^^다시 공을 찾아 집에 돌아오니 깜깜한 밤이되어 잠이 들고 잘 자 인사를 했답니다ㅎㅎ자기전에 딸이랑 읽으니 앉아서 공도 함께 찾고 동물들도 관찰하고 강아지와 빠이빠이 인사도 하고나니 불 끄고도 기분 좋게 잠이 들 수 있었어요^^ㅎㅎ말이 많이 트여 의성어 의태어를 배우는 책도 좋지만 조금씩 글밥도 있는 동화책을 읽어주니 제법 집중해서 흥미롭게 읽네요ㅎㅎ
아기자기한 토끼 베이커리에서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손님들의 기분도 즐겁게 해 주어요!많은 동물 친구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베이커리 친구들도 바다에서 놀며 쉬는데 새로 온 친구가 나타났어요!함께 놀다 잃어버린 친구의 물건도 찾아준답니다 ㅎㅎ다채로운 컬러와 다양하고 예쁜 음식들이 눈을 매혹시키네요❤️넘 놀라웠던건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요리 레시피였어요!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책 읽고 독후활동으로 요리를 할 수 있답니다^^더운 여름 시원한 젤리를 만들어 아이와 함께 홈캉스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프레드릭 배크만 “불안한 사람들”✔️아주 별일 없는 작은 도시에서 뉴스에 나올법한 은행강도 인질극이 벌어졌어요💰🔫자그마치 7명의 인질을 잡은 은행강도는 큰 사건과는 다르게 어딘가 많이 부족해 보였어요.현금을 보유하지 않는 은행에 강도로 갔다 허탕치고 도망간 곳에서 의도치않게 인질극을 벌이게 되었지만 잡혀있는 인질들은 정작 두려워하지 않네요.✔️그들은 서로 자기들의 이익만 찾고 목적만 달성하기 바빠 보였지만 인질로 갇혀(?)있는 동안 서로의 삶을 조금씩 알게되고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합니다.과연 이 어리숙한 은행강도와 인질들은 어떻게 될까요?✔️정말 오랜만에 아이들의 동화책이 아닌 저를 위한 소설을 읽었어요.📖📖출퇴근하는 차 안에서 읽기 시작하니 금새 빠져들어 차에서 내릴때마다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했답니다.✔️처음엔 사라진 은행강도를 찾아내는 추리소설인가 싶었지만 조금만 읽어도 이 책은 그냥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임을 알 수 있었어요.👩🧑👨🦰👵다른 세대, 다른 상황들 속에서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는 모습을 보며 지금 딱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이런 좋은 책이 많이 나와 사람들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덕분에 정말 좋은 연극 한편 본 느낌이었어요. 이제 한번씩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 아닌 저를 위한 책도 다시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좋은 이야기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