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배크만 “불안한 사람들”✔️아주 별일 없는 작은 도시에서 뉴스에 나올법한 은행강도 인질극이 벌어졌어요💰🔫자그마치 7명의 인질을 잡은 은행강도는 큰 사건과는 다르게 어딘가 많이 부족해 보였어요.현금을 보유하지 않는 은행에 강도로 갔다 허탕치고 도망간 곳에서 의도치않게 인질극을 벌이게 되었지만 잡혀있는 인질들은 정작 두려워하지 않네요.✔️그들은 서로 자기들의 이익만 찾고 목적만 달성하기 바빠 보였지만 인질로 갇혀(?)있는 동안 서로의 삶을 조금씩 알게되고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합니다.과연 이 어리숙한 은행강도와 인질들은 어떻게 될까요?✔️정말 오랜만에 아이들의 동화책이 아닌 저를 위한 소설을 읽었어요.📖📖출퇴근하는 차 안에서 읽기 시작하니 금새 빠져들어 차에서 내릴때마다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했답니다.✔️처음엔 사라진 은행강도를 찾아내는 추리소설인가 싶었지만 조금만 읽어도 이 책은 그냥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임을 알 수 있었어요.👩🧑👨🦰👵다른 세대, 다른 상황들 속에서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는 모습을 보며 지금 딱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이런 좋은 책이 많이 나와 사람들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덕분에 정말 좋은 연극 한편 본 느낌이었어요. 이제 한번씩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 아닌 저를 위한 책도 다시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좋은 이야기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