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순수한 비밀 고백, <쉿! 너만 알고 있어>최근에 바우솔에서 나온 쉿! 너만 알고 있어라는 그림책을 아이들과 읽었는데, 마음이 참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라 여운이 길게 남네요.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건 서정적인 그림체였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색감 덕분에 책장을 넘기는 내내 마음이 참 편안해지더라고요. 글과 그림이 따로 놀지 않고 포근하게 어우러져서, 바쁜 일상 중에 잠시 숨을 고르는 듯한 기분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이 책의 핵심은 제목이기도 한 "쉿! 너만 알고 있어"라는 문장인 것 같아요. 남자 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만 살며시 다가가 비밀을 속삭이는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요.어른이 되면 '좋아한다'는 말을 직설적으로 하거나 복잡하게 고민하곤 하잖아요. 그런데 이 책 속 아이들에겐 자신만의 비밀을 공유하는 것이 곧 마음을 전하는 최고의 방법이더라고요. "너에게만 알려줄게"라는 말이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예쁜 사랑 고백처럼 느껴져서 읽는 내내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책을 다 읽고 나서 뒷부분을 보니 반가운 구성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바로 영어로 번역된 텍스트가 실려 있더라고요!앞서 한글로 읽으며 느꼈던 감동을 영어 문장으로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문장들이 어렵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도 좋고 어른들이 가볍게 영어 공부를 겸하기에도 딱이었어요. 감성 충전과 공부를 동시에 한 기분이라 왠지 더 득템한 기분이 드네요.조금씩 좋아하는 마음을 알아가는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인것 같아요! 추운 겨울 이 책으로 따뜻한 마음 느껴보셔요❤️
색감도 그림체도 예쁘지만 내용도 아기자기 귀여운 토끼베이커리 새 시리즈기 나왔어요❤️보고있으면 벌써 봄이 떠오르는 “꽃이좋아 토끼베이커리”에요 ㅎㅎ첫째 유치원 다닐 때 여름이 좋아 시리즈를 처음 읽어보았는데 내용도 귀엽지만 마지막 페이지에 토끼들이 만든 요리 중 하나를 진짜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가 있어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았었어요!이번에도 맛있는 레시피가 들어있었답니다❤️읽어보시고 레시피 보면서 다양한 메뉴 만들어 보셔용 :)이번 꽃이 좋아 토끼베이커리는 꽃의 유원지로 가게된 다섯 토끼친구들의 이야기랍니다🐰🐰🐰🐰🐰몽글몽글 동심을 일깨워주는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 읽어보셔요!표지의 색칠놀이도 알록달록하게 할 수있어용🩷🩷
우리 아이가 파란정원 출판사 책은 읽으면서 시리즈를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덴 500원 토끼 시리즈의 표지가 뭔가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구요..ㅋㅋ게다가 수수께끼라니..수수께끼와 아재개그 사이 어디쯤에서 왔다갔다 하는 아이들과 더이상 신선한 질문이 더 있을까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ㅎㅎ평소에 못들어본 수수께끼들이 아직도 더 있더라구요!!ㅋㅋ아이가 먼저 읽어 문제를 계속 내는데 ...평소에 수수께끼 잘 푼다 자신했던 저도 머리가 빙빙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단순 수수께끼가 아닌 괴물도 나오는 스토리가 있어 더운 여름을 아주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ㅎㅎ저주를 건 흑마법사를 찾아다니는 토끼와 다람쥐가 과연 어떻게 될지 수수께끼를 풀면서 함께 읽어보아요!#파란정원 #맛있는공부 #500원토끼수수께끼를풀어라
온라인으로 한참 유명했던 수박게임이 책으로 나와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 ㅎㅎ캐릭터 이름들도 있고 나름의 작은 스토리도 있더라구요 :)다양하고 비슷한 종류의 과일들 중 문제랑 똑같은 과일을 찾는게 미션이랍니다!알록달록 다양하고 다채로운 색깔 덕분에 책읽는 즐거움이 있어요!아이들과 수박게임도 즐기고 수박게임 숨은그림찾기도 하면서 과일독서하면 이 여름에 너무 잘 어울릴것 같은 책이에요 :)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이런걸 알레르기로 표현할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작가님의 창의력에 감탄했답니다!우리 아이는 아마.. ‘휴일 후 슬픈 알레르기’ 가 있는것 같아요..😂😂연휴가 길어질수록 휴일이 끝나갈수록 속상한 마음이 점점 더 커지는것 같대요 ㅎㅎ어른들도 마찬가지겠지만..ㅎㅎ휴일을 잘 마무리해서 일상으로 즐겁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김악어 선생님의 요리가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이 책을 읽어보고 꿀꺽 초등학교 학생들의 아이들과 비슷한 알레르기를 가진 친구들도 금방 알레르기를 치료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