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꾸는 달팽이
굿다이노
겁쟁이 공룡 알로와
겁 없는 소년 스팟이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공룡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겁 많고 소심한 공룡 알로와
활발하고 겁 없는 소년 스팟은
우연히 알로의 집을 함께 찾으며 모험을 떠나게 되요
알로와 스팟은 대자연이 주는 시련과
다양한 공룡들을 만나며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되지요

저희는 책으로 읽기 전에
미리 영화부터 보고 왔답니다
개봉일날 바로말이죠
아이가 깔깔 웃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영화였어요
책을 보자마자 넘 흥분하며
잼날거 같다는 공주님!!!!
역시 영화 못지않게 잼나게 읽었답니다
?


등장인물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공룡들하고 같이 살면
자기는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못 나갈거라고
하는 공주님이였네요

12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알로의
가족들>
두 마리의 아파토사우루스가 구슬땀을 흘리며 농장을 이루고고
있었어요
헨리와 아이다는 열심히 농장을 일구었어요
포근한 둥지안에는 3개의 알이 있었어요
그 중 하나는 나머지 보다 훨씬 컸어요
알들이 깨지고 아기공룡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가장 큰 알에 깨지고
조그만한 알로가 밖으로 나오게 되었어요
알로의 가족들은 송곳니 산에 살며
농장을 가꾸어 살지요

<저장 창고에 발자국
찍기>
버크와 리비와 알로는 농장 일을 돕기 시작했어요
알로는 형제들보다 체격이 작고 겁이 많아 모든것을
무서워했어요
저장 창고에 아빠 발자국, 엄마 발자국을 찍었어요
아바 공룡은 발자국을 찍으려면
"뭔가 이뤄 내야 해. 아주 큰일, 네
자신을 이겨 내는 큰일을
해야만 해"
라고 말했어요
알로는 아빠의 말에 감동을 받고
자기 발자국을 찍을 날을 상상해 보았어요

<겁쟁이가
아니야>
꼬마 공룡들이 열 살이 되었을 무렵
리비와 버크는 이미 저장 창고에 발자국을 찍었어요
하지만 알로는 아직 발자국을 찍지 못했어요
알로는 자랄수록 더 겁쟁이가 되어 가는거 같았어요
아빠 공룡은 알로하고 밤에 밖을 나갔어요
아빠의 용기에 힘입어 알로는 넓고 탁 트인 풀밭에 섰어요
아빠공룡이 부드럽게 벌레를 입김으로 불자
빛을 내뿜었어요
아빠공룡은 "세상의 아름다운 것을 보려면
두려움을 이겨 내야 하는 법이란다"
라고 말해주었어요
알로는 이말을 꼭 새겼어요
?

<덫에 걸린
녀석>
알로는 아빠말대로 저장창고를 지키기로 했어요
작은 인간이 덫에 걸렸고
알로는 녀석이 불쌍해서 풀어주었어요
그 녀석은 알로를 똑바로 쳐다보며 다가왔어요
알로는 소리를 질렀고 그 소리에 아빠가 달려왔어요
아빠는 왜 녀석이 도망가게 내버려두었냐며 책망을 하셨어요
아빠와 알로는 그 녀석을 찾으러 갔어요
알로가 길을 잃을까 걱정을 하자
아빠는 "이 강만 찾으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
있단다"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천둥번개가 치고 푹풍우가 거세졌어요
아빠는 온 힘을 다해 알로를 강둑 위 안전한 곳에 던져
올리고는
거대한 물살에 휩쓸려 내려갔어요
알로는 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었어요

<다시 나타난
녀석>
그날 이후로 모든게 변했어요
농장을 유지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끝도 없었지요
모두 지쳤고 겨울을 보낼 양식이 충분치 않았어요
알로는 모든게 자기 잘못이라고 생각했어요
저장창고에 또 그녀석이 나타났어요
알로는 그녀석때문에 강물에 빠져버리고 말았어요
알로는 길을 잃었고
집을 찾기 위해 아빠의 말씀을 떠올렸어요
?

<녀석과
함께>
?
그 녀셕이 알로를 도와주었어요
먹을 것을 잡아다 주고
산딸기 있는곳으로 안내도 해주었어요
산딸기를 먹으려다 뱀의 공격을 받은 알로대신에
뱀하고 싸워주기도 했어요
?

<내 이름은
스팟>
알로와 그 녀석은 강을 따라 걷고 있었어요
반짝이는 두 눈과 가시모양의 뿔을 가진
스티라코사우루스가 나타났어요
알로를 구해준 작은 소년을 가지고 싶다고 했어요
이름을 묻자 알로는 모른다고 했지요
그러자 그 녀석의 이름을 맞추면 가질거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그 녀석의 이름은 알로가 맞췄지요
바로 스팟이였어요

<알로와
스팟>
둘은 친구가 되었어요
알로는 스팟에게 화를 내지 않고 좋아하게 되었어요
어느 날 밤 반딧불을 보고 알로는 가족들이 그리워졌어요
알로는 스팟에게 가족을 원을 이용해 설명해주었어요
둘은 다시 집을 찾기 위해 강을 따라 걸었어요
바람이 세지고 비가 마구 내렸어요
알로는 그날일이 생각났어요
마침내 모든것이 잠잠해지자 거대한 날개가 달린
프테로닥틸루스 한 무리가 날아다니고 있었어요
그들이 스팟을 먹으려고 했어요
알로는 스팟을 데리고 도망쳤어요
?

<소 떼를
찾아라>
알로는 사나운 티라노사우루스를 만났어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들은 알로와 스팟이 아닌
프테로닥틸루스들을 이빨로 물어 공중으로 내던져 버렸어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알로를 헤치지 않았어요
알로는 그들에게 집으로 가는길을 물었지만
그들은 알로를 도와 줄 시간이 없었어요
바로 소 떼를 잃어버렸기 때문이지요
알로는 스팟이 냄새를 잘 맡는다며 소떼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어요
그들은 소떼를 찾았어요
그날 밤 티라노사우루스의 모험담을 듣고
다음날 약속대로 알로의 집을 찾아 떠났어요

<돌아온
프테로닥틸루스>
송곳니 산의 눈 덮인 봉우리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알로는 가슴이 벅차졌어요
그들과 헤어지고 알로와 스팟은 송곳니 산으로 향했어요
그떼 프토로닥틸루스가 나타났어요
그들은 스팟을 물고 날아갔고
알로는 그런 모습을 힘없이 지켜볼 수 밖에 없었어요
정신을 잃었을때 아빠가 나타났어요
아빠는
"네 마음 속에 스팟이 있다는 거 아빠도 안다
어서 가서 스팟을 돌봐주렴"
이라고 말씀하셨어요
?

<스팟,
기다려>
알로가 있는 힘을 다해 산을 오르고 있을때
푹풍우는 한층 더 거세졌어요
알로는 스팟의 이름을 부르며 울부짖기 시작했어요
그때 스팟의 울부짖으며 대답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알로는 프테로닥틸루스들을 향해 돌격해서
스팟을 구할 수 있었어요
?

<작별인사>
스팟은 알로의 등에 타고 둘은 집으로 향했어요
그 순간 멀리서 울음소리가 들려 쳐다보았더니
인간 가족들이 있었어요
알로는 그 가족에게 스팟이 돌아가도록 했어요
둘은 서로 울면서 헤어졌어요
알로는 흐르는 눈물을 그대로 둔채 한참을 그대로 서서
친구가 멀어져가는 못습을 지켜보았어요
그리고 마침내 알로는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이제 알로도 자기 발자국을 찍을 수 있게 되었지요
알로 가족들의 발자국이
아빠의 저장창고에 모두 찍혀있어요
공룡들이 옥수수 농장을 돌보는게 잼났고
또 알로가 닭을 무서워하는것도 재미있었어요
밤에 알로랑 아빠가 반딧물을 본것 넘 멋졌어요
저도 실제로 보고 싶어요
알로의 아빠가 죽었을때 너무 슬펐어요
그리고 알로와 스팟이 헤어졌을때도 너무 슬펐어요
하지만 소심한 알로가 스팟을 만나
용기를 가지게 되었고
둘다 다 가족들을 만난것은 너무 좋았어요
가족은 함께 살아야
행복한거잖아요
그리고 알로가 발자국을 남겨서
?
더더더 좋았어요~
이제 알로도 겁쟁이가 아니니
엄마와 형제들을 도와서
열심히 용감하게 농장일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하는 공주님이였네요
재미와 감동이 함께하는 그런 책이였네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넘넘 재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