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잘지었는데..

이 남자를 사랑하고 싶다 Men's Style Book - 대한민국 남자 스타일 메이커 채한석의 '남자 옷' 이야기
채한석 지음 / 웅진리빙하우스 / 2007년 3월

내용이 조금 부실한 책

책 잘쓰는 능력과 스타일리스트로서의 능력은 다른거니깐,,머

패션관련책이라면 조금더 사진이나 일러스트가 있어야 되는건데..

내용도 어느책에나 나오는 내용들이고 그닥 새로운건 없고 ..

청바지 관리법 같은건 도움이 되지만 그거외엔 어디서나 볼수있는

내용을 다시 한번더 적은거 외엔 그다지...

패션쪽은 사진,일러스트 이런게 많아야 이해하기 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