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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1 - 인류, 과학의 길을 열다, 집요한 과학씨의 과학만점 프로젝트 01 ㅣ 집요한 과학씨의 과학만점 프로젝트 1
고윤곤 글.그림, 현종오 감수 / 웅진주니어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집요한 과학 교과서는 초등학교 과학을 요점을 정확히 알려주는 책으로
제가 학창시절에 국사책에 그저 약간의 그림과 왜? 아무런 이유없이
외우기를 하여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 국사를 외우는 과목으로
싫어하는 과목으로 남게 되었다.
집요한 과학 교과서는 처음 과학에 쉽게 나갈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이라
좋은책이라 할수 있다.
문명의 시작인 돌에 대한 설명은 간단하지만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하.. 음... 이라는 단어를 떠올릴만큼 자세히 설명 되어 있다.
그리고 불에 대한것으로 불이 생겨난 이유와 어떻게 사용했는지..
알수 있었다.
채집 수렵의 시대에서 농경사회로 변화게 되었는데
보리,옥수수,감자,벼,귀리, 호밀이 재배하게 되었다.
동물은 염소 ,양 ,돼지 ,개 ,소,등 설명과 더불어 생김새와 보호색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다. 보호색은 동물이 자신이 스스로 공격으로 피하는
보호방법에 속한다.
선사시대에 쓰던 그릇에서부터 세라믹 그리고
금속에 대한것과 철기 제작부터 사용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놓았다.
빗면(궁금하시면.. 책에 보시면..^^)을 이용하여 물체를 쉽게 올릴 수 있다.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같이 어렵고 큰 건축물도 지을 수 있다.
지레는 막대를 이용하여 힘을 전달하는 도구이며, 지렛대라고도 한다
지레의 원리는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하였다.
지레의 원리로 대저울, 손톱깍이, 병따개등.. 이용하고 있다
고무바퀴 축바퀴(물레방아) 톱니바퀴,지레, 도르래등..
과학의 발전에 공을 세운 물건들을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이책은 과학의 기초를 잡기에 딱인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