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다. 관심의 크기나 깊이는내 몸과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몸과 마음이 원하면 관심이 깊어지고, 원하지 않으면관심이 옅어져 그 존재는 사라진 것과 같다.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무언가가 실제로 존재하는 상태를 ‘있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상태를 ‘없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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