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과 오바마 - 전설이 된 두 남자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정치 로맨스
스티븐 리빙스턴 지음, 조영학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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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책을 많이 읽는 것
같던데 이런 류의 책을 많이 읽으려나?
읽어주는 어플로 며칠간 들었는데
에세이형식이어서 잘 들을 수 있었다.

흑인보다 더 흑인같다는 바이든.
냉철하지만 바이든의 형제같다는 오바마.

그런데 마지막 쪽에서
대통령 선거에 나오는 바이든에게
오바마가 지지한다는 것 같지 않은
행동들은 ., .. 나이들어서
바뀌는 모든 것들을 생각나가 한다.

예전에는 친근한 터치가 조바이든의
장점이라면 지금은 여성들에게 오해를
줄 수 있다는 것도 그 어떤 것도
진리일 수 없으며 주변의 것과 맞아떨어져야 빛이 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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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4-19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