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에대해 광적인 동생의 서랍안에서 발견해서 읽게 되었다. 동생은 재미있다고 권해 주었지만 나에게 큰 무었가를 느끼게 해주지는 못했다. 너무 잔인하게 사람을 죽인다고 생각도 됬고 어렵고 난해 함도 느껴졌다. 너무 뻔한 내용도 많았고 읽는 동안 조금 지루하다고 생각 되었다. 역시나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검은고양이가 가장 괜찮았던거 같다. 사람의 잔인함과 집학 그리고 광기....지나침그리고 피와 살인이 난무하는 포우의 단편은 그리 재미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추리소설을 좋아하거나 잔인한것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은 읽으면 조금은 만족 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