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으로 마음까지 치료할 수 있다고?처음엔 제목부터 살짝 의아했는데, 읽어보니ㅡ그래서 과학이구나! 싶어지는 책이었다.초2 우리 딸 또래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이야기들ㅡ외모에 대한 관심을 이해해주고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을 알려주며친구 관계에서의 성격 차이와 나의 성향을 들여다보며외향형과 내향형의 차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자꾸 반복되는 거짓말 같은 문제들을 왜 거짓말을 하게 되는지 그 원인을 짚어주고 ‘진실근육’과 ‘용기근력’을 키우는 방법까지 과학적인 시선으로 어렵지 않게 풀어낸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책을 읽던 딸이 가장 많이 했던 말은“이것도 과학이야? 오! 과학도 재미있네!”“나도 파토쌤 상담소 가보고 싶어.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를 때가 있거든!”과학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스스로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첫걸음이 되어줄 책.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추천한다.#파토쌤의아슬아슬상담소 #과학상담소 #와이즈만북스 #초등학생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