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도감"은 예비 초등학생 및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올바른 학교생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다. 우리 자랄 때와 다르다보니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가르쳐줘야하지?" 아이보다 더 긴장하고 조급한 마음만 앞섰을 때 이 책을 읽게 되었다.책을 들여다보면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신 김원아 작가님의 생생한 학교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그 현실감이 돋보인다.학교에서의 생활을 다양한 주제, 장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입체감 있는 캐릭터를 활용해서 설명해준다.특히나 일러스트레이터 주쓰님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체 덕분에 아이가 이 책을 좀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고함께 보는 동안 너무 유쾌하고 재미있게 읽었다."어! 나랑 oo이랑 비슷해, 이 친구는 xx랑 똑같네?""아 이럴때는 이런거였구나?""나 얼른 학교가보고 싶어, 재미있을 것 같아"시간과 장소를 흐름에 따라 학교생활을 설명하다보니 부모가 아이의 동선을 이해하기도 쉽고당사자인 아이도 학교에서의 생활을 겁내지 않는다."어디서 부터 어디까이 가르쳐줘야할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나와있기 때문에 각 아이의 기질에 맞게 좀더 첨언하거나 또는 가볍게 읽혀보이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은 책.다양한 상황과 각각의 개성을 갖고 있는 친구들을미리 만나보고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점에서입학 전 꼭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우리집 아이는 내친구 도감 책을 잠자기 전 꼭 한번씩 더 읽어보면서 곧 입학할 초등학교 생활을 기대하고 있다.너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해초등학교 생활이 무척 기대하며!내친구도감 책,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