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 수록도서 “도서관 고양이”의 두번째 이야기가 담겨있다. 주인공 고양이 레오는 우리동네 떠돌이 고양이와 똑닮은 생김새라 더 애정이 갔다.도서관 지킴이 레오에게 생긴 새식구 설탕이와 소금이그림책을 읽는 내내 레오의 모습에서 내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나 어린시절 동생이 생겨서 행복함과 동시에 혼자만 이쁨받고 싶은마음들…크크.우리아이는 외동이라 레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까? 했는데아이는 “아이구,설탕이랑 소금이가 자꾸 말썽피워서 레오가 힘들겠어”충~분히 감정이입했다는 공감형 아이레오와 설탕이,소금이가 함께한 그림책세계을 보며“나 이 책 읽어봤잖아! 어! 이거 내가 읽었던 사과책!!”몹시 흥분하며 읽다가 급 전개되는 레오와의 이별그리고 무지개 위 레오 모습에 당황했다.그림책의 시간은 너무 빠르구나ㅜ 레오가 더 오래 머무르길 바랬는데따뜻한 그림체에 마음이 녹고 눈이 즐거운 도서관 고양이 두번째 이야기세번째 이야기는 어떤 내용이 담길지 기대하며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