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지배하고 싶다 - 한 문장이 필요한 순간, 데일 카네기의 인생 아포리즘
데일 카네기 지음, 이정란 옮김 / 월요일의꿈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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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들이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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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의 디자인 - 자기만의 감각으로 삶을 이끄는 기술
아키타 미치오 지음, 최지현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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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형식이라 문장들이 매우 간결해 무척 읽기 쉬운 책이다.
짧은 인터뷰들 속에서 저자의 인생철학을 충분히 알 수 있었고, 반복되는 지적 습관 같은 것들이 하나의 해답으로 이어지는 듯했다.

저자는 자신의 기분을 주위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관리하고, 아주 사소하고 지나치기 쉬운 것들도 주의 깊게 관찰하여 디자이너의 눈으로 바라본다.
이런 그의 행동들은 꼭 디자이너들뿐만 아니라 글쓰기를 하거나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우리들에게도 모두 유용하다.

언제나 웃는 얼굴을 하고 늘 기분이 좋다는 저자에게 마음가짐을 배우게 되는 책이었다.

웅답하라 6기 공식 질문:
나의 기분을 살리고 다스리는 방법 한 가지는?
출처 입력
나는 곧잘 주위로부터 내 기분에 영향을 받곤 한다.
기분이 나빠지는 상황을 피해본 적이 없이 고스란히 받아내고는 혼자 씩씩거리기도 하고 쌈닭처럼 덤비기도 했다.
어떻게든 상대방이 나의 나쁜 기분을 알아주길 바랐던 것 같다.
이제 그때보다는 나이를 먹어서인지 나도 아키타씨처럼 나쁜 기분을 일으키는 요소라고 판단되면 멀리하게 되었다.

한때는 내 기분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명상을 하기도 했으나 사실 꾸준히 하기는 힘들었고, 또 어느 한때는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드라이브를 하곤 했는데 지금 내가 내 기분을 살피고 다스리는 최고의 방법 단 하나는 글쓰기이다.
이것저것 다 해보았지만 글쓰기만큼 내 기분을 알아차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듯하다.
나만 보는 글이라 생각하고 쓰는 페이지엔 정말 남들에게는 보여주지 못할 민망함들이 잔뜩이지만 그렇게 글로 다 쏟아내고 나면 정말 기분이 나아지는 걸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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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 42
김혜남 지음 / 메이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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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기린이야. 너는?
이와사 메구미 지음, 다카바타케 준 그림, 고향옥 옮김 / 현암주니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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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너에 대해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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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 힐링에서 스탠딩으로!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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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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