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의 주인공의 나이가 정년을 앞둔 이시대의 중년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살아온 과정을 돌이켜보며 기회를 놓친순간들에 회의감이 들기도 합니다.

용기를 내지못해 아쉽기만한 상황이 많지만 이를 받아들이고 가벼운 맘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한층 성장한 제 모습을 상상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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