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산에서 춤을?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어의 조합이 시선을 잡는다.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남다른 관점과 남다른 용기에 호기심이 발동 해 읽게 만든다.또한 주인공의 성장이 느껴지면서 함께 그 길을 걸어가듯 성장의 길에 동참하는듯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한다.주인공은 쓰레기라는 주제로 문화를 만들었고 그 문화가 사람들에게 익숙하지만 생소하게 다가가고 놀라운 효과를 만들고 주인공을 사람들 앞에 서게 한듯하다.자세한 내용은 읽어보시며 경험하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