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우리의 sm 이야기
이즈라라 / 로아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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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익명이라지만 용기가 많이 필요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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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촉수와 육식 괴물 한뼘 로맨스 컬렉션 204
야미치 / 젤리빈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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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대했던 촉수와는 조금 달랐어요. 왜 촉수가 굳이 그런 모양이어야 했을까 싶습니다. 남편이랑 비교하는 묘사가 반복되는 점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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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GL] 이 세계는 나의 것 (외전 포함) (총4권/완결)
류공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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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이 직접 작가를 납치한다는 설정이 재미있어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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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GL] 깊은 낮의 연인
알레프 / 피플앤스토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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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 이반 로맨스라니! 주인공들이 공감하기 쉬우면서도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라 빠르게 읽었습니다. 심리 묘사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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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탄광의 빛
takemehome / MANZ'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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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정서적 돌봄에 굶주려서 그런 소원을 빌고 어쩔 줄 몰라하는 마틴도 계속 눈에 밟혔고 ㅠㅠ 마을 자체가 외지인에게 배타적이었을까 그래서 마틴에게 더 가혹했을까도 싶네요. 정체 모를 존재인 ‘탄광의 빛’도 인외 같은 면과 학대 받은 소년 같은 면이 공존해서 마음이 쓰였어요. 친밀한 관계를 갈구하고, 그만큼 타인에게 사랑을 줄 준비가 되어있던 두 주인공이 서로를 통해 성장하는 본편이 매력적인 소설이었습니다. 왜 그런 목표를 추구하는지 모를 사교집단과 이질적인 상대라는 두 요소 덕에 미스테리한 분위기도 잘 살았고요.

외전에서는 보다 현실적인 배경에서 두 주인공이 살아가며 겪은 현실적/초월적인 에피소드를 다룹니다. 작품에서는 ‘완벽한 결말 뒤에도 삶은 지리하게 이어진다’고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 역시 닫힌 해피엔딩으로 느껴지더라고요. 본편에서는 오직 서로에게서만 찾을 수 있던 한 자락의 따뜻함이 외전에서는 둘이 살고 있는 사회 전반에서 퍼져 있어서 좀 더 안심되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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