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게 제일 위험하지. 소화되어 버리면 뭐가 저주 매개체인지 추적이 힘들고, 식품위생법 위반 상품이라서 그 자체로도 위험하고. 《위저드 베이커리》 안 봤어? 먹으면 그대로 증거인멸이야. 안 봤으면 꼭 봐라."
사바스라면, 난 김사월 노래밖에 모르는데.
따따따 따 따 따 따따따.
본편 읽으면서 ‘왜 이렇게 해맑지 >> 구애인들은 더 쓰레기였군 >> 공은 안쓰럽고 수도 쌔하네’ 했거든요. 그런데 외전 읽으면서 다시 ‘이걸 버텼다고?’ 싶더라고요 ㅋㅋㅋ 정말 제목이 딱이에요. 사실 수도 광수라서 상담 좀 받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요. 친절하고 상냥한 친구의 이면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