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 아니고 게이 정체화 하지 않은 마조히스트 수가 주인공이라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사랑하면 지는 거다 싶긴 했는데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어요.연디로 가더라도 합의는 철저히 지키는 쪽이 좀 더 취향에 가깝지만요. 수 성향이 제목에서 유추가 가능해서 좋은 게 좋은 거다 하며 읽었습니다.
제 팔자 꼬는 수와 집착기계공의 조합이 재미있었어요
언젠가 읽어야겠다고 생각한 책인데 재정가 이벤트 덕분에 구매했습니다. 문체가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20세기 중후반을 배경으로 하는 마피아물이라니 익숙지 않은 설정인데도 계속 읽게 되는 작품이에요. 애증어린 두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좀 더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