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수와 순진공이라는 아주 흔하진 않은 조합이 세계의 운명과 얽히며 자아내는 이야기. 복선이 초반부터 차근차근 나와서 숨겨진 진실의 대부분은 읽으면서 알아챌 수 있어요. 해피엔딩이 맞는 걸까 싶기도 하지만 주인공들은 행복하니 된 건가…. 주인공의 가족도 행복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