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주인공이 쓰는 소설을 보며 흑역사를 생성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자전적 소설(정도가 아니라 드림물)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심리 묘사나 문체가 뛰어난 작품이었군요! 친척 할머니 캐릭터도 좋고 남주도 약간 미저리 같아서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