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복수를 위해 얼굴을 고치고 살인자의 아내가 되었다!”사람은 복수를 위해 어디까지 비정해질 수 있을까?타들어가는 분노 속에 번뇌하는 나날을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YAHOO JAPAN 문학상 수상《성모》, 《절대정의》의 작가 아키요시 리카코가 선사하는 본격 서스펜스 미스터리!이야미스인 줄 알았는데... ... 이야미스가 아니라서 오히려 더 좋았답니다.반전에 반전에 반전~ 그리고 마지막엔 눈물이 ㅠ ㅠ제가 애기낳고 좀 감수성이 풍부해졌어요.사키코의 행복을 엄청 빌었어요.그런뒈, 아, 그런뒈~ 작가님 미오미오미오미오아내의 유혹 같은 충격적인 시작겨울연가 같은 달달구리한 전개마지막엔 마지막엔 마지막엔아무튼 요즘 같이 추븐(?) 날에 보기 딱 좋은 미스터리입니다! 강추!*책지원 받아 처음 써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