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모든 것을
시오타 타케시 지음, 이현주 옮김 / 리드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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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존재의 모든것을 - 시오타 다케시

90년대 초반 동시에 일어난 아동유괴사건

첫 유괴된 아이는 찾았지만 사실 미끼유괴였고

두번째 유괴된 아이는 찾지도 못한채

사진 한장 없이 이름만 알려지게 된 4살 아이 나이토 료.

조부모는 부유하고 인성도 좋았지만

아들이 유괴된 날에도 유괴된 후에도

파친코에만 들락거리는 엄마에게서

사랑받아야 할 4살 아이의 사진이

없다는것이 설명이 되었다

사라졌던 4살의 아이가

조부모님집의 초인종을 누른건 7살.

7살이 된 료는 3년간의 일에 대해 입을 다물었다

료는 커서 '사실주의' 화풍을 가진

기사라기 슈라는 이름의 화가가 되었고

어느 잡지사를 통해 기사라기 슈가

30년전 동시 납치된 주인공인

나이토 료라는 사실이 알려지게 된다

그리고 30년전 유괴사건을 수사했던

베테량 경찰이 죽자

경찰을 담당했던 그 당시 햇병아리였던 기자는

미궁속에 빠졌던 유괴사건을 집요하게 취재하게되고

나이토 료마저 입을 다물었던 3년의 진실이 밝혀진다

500페이지가 넘는 이 책의 도입은

동시 유괴로 시작하는데

'유괴'라는 단어가주는 묵짐함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긴장감과 긴박감을을 느끼지 못했다

나이토 료의 사진과 같은 사실주의 화풍같이

그저 소설도 사실적으로 나타낼 뿐이다

그렇게 눈앞에 그려지는 화면들에

빠지게 하는 점이 이 소설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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