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이다 비나이다]-신도윤부모님이 불에 타죽던 날들렸던 닭 울음소리그 소리는 부모님의 절규였고부모님과 함께 화마가 잡아간여동생을 그리워하는 이준삶에 큰 의미를 두지못한 그가찾기 힘든 촌 마을의 교사로 자원한다가서보니 아주 폐쇄적이지만가족같은 분위기의 마을이였다마을사람 모두가 맹목적으로 믿는신이라는 존재에사이비로 생각했던 이준은두 눈으로 신의 영접을 목격한다신의 존재로 생긴 삶의 목표는 이준을 움직이게한다그리고 소원은 신중하게 빌어야했다미스터리와는 다르게뒤통수 맞는 반전은 없지만기상천외한 설정과 전개로긴장감을 주는 호러소설은잘 쓰여진 글이라면 몰입하며 읽는 재미가 좋은데비나이다를 펼치고책을 덮을 때까지단 한번도 책을 멈추지 않았다-출판사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작성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