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 하루에 몇번씩 '변해야지'라고 생각만 하는 당신에게
팻 맥라건 지음, 윤희기 옮김 / 예문 / 2002년 11월

일상 생활에 똑같은 계획표와 같은 생활에 하고 있으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책 인것 같다. 변화를 시도 하면서 우리가 지금 맺혀 있는 끈을 우리 스스로 풀 수 있게 함으로서 우리에게 좋은 방법을 제시 하고 있다 우리가 변화 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강한 신념, 행동, 품성 이것 세가지는 우리가 평소에 쉽다고 생각할 수 도 있는 것이지만 우리가 실천하기 가장 어려운 것같다. 어떤 장애에 걸려서도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 우리가 변화의 장으로 한 발 더 갈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큰 교훈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은 이 책에 나와있는 자신에 맞는 변화를 하셨으면 좋겠고 이책을 읽어 보시지 못한 분들은 자신이 어떤 곳에 얽매여 있는지 판단을 해 보는게 좋을 것같다. 이런 식으로 해서 자신 만의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다면 우리 나라는 전 우주에서 가장 화목하고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