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과 마음을 지휘하는 놀라운 뇌 여행 - 내 몸을 움직이고 세상을 느끼게 하는 궁금하고 신비한 뇌의 비밀! ㅣ 펼치고 당기고 들어 올리고 돌리며 익히는 활동 지식책
댄 그린 지음, 숀 심스 그림, 김현희 옮김 / 사파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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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대한 책을 여럿 만나보기는 했지만

뇌에 대해서는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보진 못했어요.

뇌에 대한 정보자체가 복잡하고

아직은 쉽게 다가가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플랩북이라니~~~~


아이 눈높이에 맞춰

구석구석 정보전달이 잘 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그만큼 뇌의 비밀에 성큼 다가설 수 있더라구요.ㅎ




내 몸과 마음을 지휘하는 놀라운 뇌 여행.

처음엔 얼핏 긴 제목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ㅎ

뇌에 대한 포인트를 정확하게 전달해주고 있어서

책 표지를 보며

뇌에 대한 기본인식을 

확실히 하고 들어갈 수 있었네요. ㅎ






도식화된 뇌 속이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해보이죠?ㅎ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정보전달에 심혈을 기울인듯한 디자인이에요.

집중해야할 부분은 색과 폰트크기로 강약을 조절했구요,

옆에 이미지로 연결지어 놓아

설명과 함께 바로 이미지화해서 

장기기억하는데 도움이 될듯해요.

뇌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ㅎㅎ



어려운 뇌 용어를 쉽게 바꾸어놓아서

설명하기가 더 수월했어요.

전두엽은 이마엽, 두정엽은 마루엽, 측두엽은 관자엽, 후두엽은 뒤통수엽처럼

한자를 잘 모르는 아이들도

대략적인 위치를 기억하기쉽게 되어있네요.



뇌의 무게는 몸무게의 2%밖에 안되지만

음식으로 얻은 에너지의 20%를 사용하는 뇌.

음식을 잘 챙겨먹어야하는 이유를

다시한번 강조했네요 ㅎ






처음 볼 때는 대뇌겉질을 발견하지 못했어요 .

두번째보며 탄성을 자아낸 ㅋ

건성건성 보고 끝낼 조작북이 아니에요.ㅎ

내용이 깊이있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이렇게 숨은 듯한 정보들 덕분에 

볼 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네요. ㅋ






아이들에게 많은 정보전달을 위해 플랩이 제격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깨달았어요.

담고자하는 정보들을 플랩 안에 넣어놓으므로써

페이지를 폈을 때 

글밥에 대한 부담감은 줄이고

일단 그림으로 쉽게 접한 후에

플랩을 열어 상세정보를 읽으니 더 효율적인 것같아요.



플랩이나 지식바퀴, 탭을 조작하며

적극적으로 읽기가 가능하니

더 집중하게 되어 좋으네요.



뇌에 대한 정보량은 

엄마인 제가 읽기에도 딱일만큼

풍부해요. ㅋ







일러스트를 통해 즉각적으로 얻을 수있는 정보에도

신경을 많이 썼어요.

눈에 쏙쏙 들어오면서

처음엔 그림만으로도 흥미거리가 많아요.

글읽기가 부담스러운 아이들은

그림을 통해서도 충분히 뇌 여행이 가능하답니다.








페이지를 넘기는데 

급 큼지막한 팝업이 발딱 일어나서 움짓했어요.ㅎ

낯선용어들이었는데도

절로 눈이 가게 만드네요.ㅎ







지금 내 머릿속을 알고 싶다면?

뇌는 자동차와 달리 쉽게 뚜껑을 열어서 안을 들여다볼 수가 없어.

하지만 활동 중인 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단다.

지금 바로 자동차 덮개를 열어 확인해 봐.



조작북의 기능을 

대상연령에 맞게 제대로 활용하고 있죠?ㅎ








책형태는 조작북이지만

저학년만을 위한 내용은 아니에요.

뇌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부터 

상세한 내용까지 폭넓게 담고 있어서

궁금증이 일때마다 계속 활용할 수 있을 듯해요.




단순 지식전달만 하면 지루할 수 있는데

세계 신기록을 세운 자기 않고 버티는 소년, 몽유병, 

뇌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방법, 타임머신 등 호기심거리 이야기도 

중간중간 나와서 이야기소재를 더해주고 있어요.



어린이 5명 중 1명은 몽유병이 있다고 해요.

깊이 잠든 상태에서 뇌의 일부만 깨어

이리저리 돌아다닌다고 하니 엄청 신기해하네요.

자는데 그게 말이 되냐며?!!!ㅋ




어렵지만 

그림과 조작으로 자꾸 열어보게 되는 활동 지식책!

뇌 여행

역시 몸과 마음을 지휘하고 하고 있네요 ㅎㅎ

집에 한 권쯤 꼭 필요한 책이지않을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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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Trophy 3 (Student Book + Workbook + Digital CD) ㅣ English Trophy Series 3
A*List / A*List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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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주제나 구성, 일러스트 등 세심하게 신경쓴 교재라

부담없이 진행하기 좋은데요,

멀티미디어자료  활용으로 더 효율적이에요. ^^

 

 

 

 

 

이해도를 높이는 생생한 실사와 일러스트가

아이의 흥미를 끌어주기 때문에

별다른 부담없이 진행할 수 있어요.

 

​

e북과 함께 하면

재미와 학습효과 둘 다 노릴 수 있어서

엄마표영어 진행하기가 참 수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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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Trophy 2 : Student Book (Paperback + Hybrid CD) ㅣ Reading Trophy 4
A-Listers 지음 / A-List Publishing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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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과서에서 다루는 과학, 사회, 역사 등 다양한 주제의 지문으로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

논픽션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호기심을 자극하며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멀티시디랑 같이 활용하니 엄마표로도 어렵지않게 진행할 수 있어서 편하네요.

글밥이 좀 많은 듯해서 걱정했는데

재미난 소스들이 많아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도 참 좋구요.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재밌게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같아요.

단계별 진행이라 체계적인듯해서 잘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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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스 신화를 읽어야 하나요? ㅣ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5
이상기 지음 / 자음과모음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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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필독서 중 하나로 늘 자리잡고 있는 그리스신화...

그런데 왜 우리는 다른나라의 신화를 꼭 읽어야 할까?

어려운 이름과 많은 신들이 얽히고 설킨 이야기를 대하며

한번쯤은 가질 수 있는 질문일 것같아요.

그런 청소년들을 위해 저자가 전하는 그리스신화 이야기.

그리스신화를 다룬 그 어떤 책보다 먼저 읽으면 좋을 책이네요.

 

 

 

 

 

 

작년 7월 5년 만에 목성궤도에 진입한 목성탐사선 주노...

왜 목성탐사선의 이름이 주노였을까요?

목성의 이름은 주피터, 바로 제우스의 로마식 이름이에요.

그리고 주노는 제우스의 아내인 헤라를 가리키죠.

그럼 목성탐사선의 이름이 주노인지 당연하게 여겨지죠?

다른 행성들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그리스 신화 속 신과 영웅들​이

지금까지 온 밤하늘을 뒤덮고 있다는 사실...

​

저자는 바로 현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서양의 강대국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기에

저들에게서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한다면

저들이 소중히 하는 것을 저들보다 더 깊고 넓게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이유에서 그리스 신화를 추천하고 있어요.​

​

 

이 책은 그리스 신화 중

가장 흥미로우면서 중심되는 10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제목을 보면 느껴지듯이

아득히 오래 전 이야기지만

또 지금의 이야기이기도 한 듯한....

 

 

 

그리스 12신이라는 게 있나봅니다.^^;

그리스 12신을 헤아려볼 수 있는 가계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꾸며져 있는데

솔직히 신화 속 신들의 이름과 복잡한 관계가

늘 따로따로인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가계도를 보니 한결 자연스럽게 읽혔어요. ㅎ

 

컴컴한 동굴처럼 막연해보이는 신화에 한 발 내딪으며

저들의 가치관과 상상력의 크기를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그리스 신화 읽기.

읽어야할 가치가 충분해지네요.

저자는 이렇게 이유를 충분히 밝혀주고 나서야

그리스 신화여행을 이끌어갑니다.​

 

​

 

 

 

 

명장으로 태어나 성공의 길을 걷던 다이달로스가

자기 이익만 지키려다가

결국은 제 운명을 비극으로 만들고,

아들 이카루스는 자신의 재주만 믿고

아버지의 경고를 무시했다가 추락하고 맙니다.

다이달로스가 자기의 재주를 나누고

이카루스는 아버지의 진심어린 경고에 좀더 귀기울였다면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 있었겠죠.

그리스신화를 신화로만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와 연결하기도 하고

또 다른 이야기와 연결해서 더 알기 쉽게

더 의미와 교훈을 전해주고 있어요.​

​

 

12가지의 신화 속에서 깨닫게 되는 진리...

그리스신화 속에는 삶의 가치가 고스란히 녹아있었어요.

스토리전개도 재밌었지만

마치 시를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 저자의 글체에서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12개의 신화이야기 끝에는

이렇게 생각한뼘 더 키우기 코너가 있어요.

읽은 이야기를 되짚어볼 수도 있고

신화를 통해 생각을 확장해보는 질문이 많은데

무척 어렵더라구요. ^^;

하지만 도전해보고픈....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주기에 정말 좋은 코너인것같아요.

 

  

 

 

신화 속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문득 오늘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더라구요.

대처하는 방법에 따라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지,

신화를 통해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깊이있게 되돌아보게 된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안듯해요.

저자의 친절한 안내 덕분인 것같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상상력에 한계란 없음을 알려주듯

그 수많은 이야기꽃에 감탄하게 되었어요.

그 상상력이,

그들이 힘을 발휘하는데 원동​력이 된 것이 아닌지...

앞으로 그리스신화가 더 재밌어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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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셜이 들려주는 시장과 가격 이야기 ㅣ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8
김덕수 지음, 남기영 그림 / 자음과모음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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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지 않은 경제학...

청소년도서인데도 마냥 쉽게 읽히지는 않더라구요 ㅋ

하지만 만화로 정리해주는 센스~

만화로 앞에서 느낀 복잡함을 싹 정리하며

주요개념을 쏙쏙 이해할 수 있어요 ㅎ

 

 

 

 

 

시장과 가격...

일상과 가장 밀접한 피부로 느끼게 되는 경제죠.

마셜은

고전학파와 한계효용학파 사이에 치열했던

수요와 공급을 둘러싼 ​논쟁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며 해결하여 

현대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불리고 있어요.

 

​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되는 가격,

가격은 경제학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주제죠.

가격결정을 위해서 빠질 수 시장의 형성부터

수요와 공급원리,

그리고 다양한 시장의 모습을 정리해주고 있어요.

​

​

​

 

 

 

 

마셜은 경제학은 냉철한 두뇌와 따뜻한 가슴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냉철한 두뇌는 그렇다쳐도

따뜻한 가슴은 무엇인가했는데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경제 문제들을 맞닥들였을 때

​냉철함만이 아닌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정의롭고 바른 사회가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특히 가난한 이웃의 경제문제를 해결하는데

경제학이 앞장서야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답니다.​

스토리 속에 녹아있는 마셜의 철학을 통해

​경제학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

​

​

​

 

 

 

각 단원마다 연계시킨 기출문제들이 제시되어 있어서

수능과 논술 대비에 활용하기 좋을 것같아요.

​

 

 

 

 

 

교과서 속 내용과 연계되어 나온 부분은

밑줄과 함께 옆에 사각박스로  강조되어 있어서

교과과정 이해에도 많은 도움을 줄 듯합니다.

 

밑줄부분만 잘 이해하고 넘어가도

개념정리와 함께

흐름이해에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

 

 

 

 

 

 

어려운 어휘는 바로바로 눈에 띄일 수 있게 글박스를 해놓고

바로 옆에 풀이를 해줘서

그때그때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어

아이들이 ​좀더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같아요.

​

​

​

 

 

 

마셜은 수요와 공급 논쟁으로 치열하던 시기,

두 논리를 하나로 종합하여

가격이 결정되는 원리를 제시하였는데요.

그것이 바로 '가위의 양날'

수요와 공급이 만나 가격이 결정된다는 것이었어요.

지금에야 너무 당연시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발상이었다고 하네요.

​새로운 아이디어는 참 사소한 곳에서 나오지만

그 발견이 참 쉽지 않더라구요.​

 

 

 

​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만화로 정리해놓은 코너.

마셜이 아무리 쉽게 풀이해줘도

어려운 경제용어때문에 머리에 차곡차곡 남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는데

중간중간 나오는 만화 덕에 이해하며

흐름을 놓치지않고 이어갈 수 있었어요.

​경제학을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에게도

필히 도움이 많이 될 코너인듯요 ㅎ

​

​

​

​

 

 

 

마셜의 업적도 업적이지만

그 기저에 자리잡은...​빈곤해결을 위한 따뜻한 철학이

인상깊게 남았어요.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경제가

단순히 나의 이익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 움직여야하는 점을

새삼 깨닫게 해주었답니다.

​

​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들이 제시되어 있어

아이가 올바른 경제습관을 갖는데

도움이 많이 될듯해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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