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의 탄생 - 나도 말이 안 되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최윤규 지음 / 책이있는마을 / 202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기술의 발달은 우리 상식을 넘어섰고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정답이 달라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이 기술과 관점 그리고 트렌드를 읽으면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저자는 책을 접한 독자를 '융합형 인간'으로 만들어주겠다고 당당히 말한다.
물론 내가 참여했을 때.




상상력 제로라 이런 거 참 힘들어하는데
저자의 가이드를 따라 머리를 쥐어짰더니 확실히 억지스러운 생각들이라도 꺼낼 수 있었다.
하나하나 쌓아가며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인 '융합'에 접근하는 방법이랄까, 근처 언저리라도 경험해볼 수 있게 된 듯하다.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준 응원의 한 마디는 '허무맹랑해도 됩니다', '웃겨도 됩니다' .
그냥 남 눈치 보지 말고 해보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하라고 해서 정말 그렇게 했다.
뒤늦게라도 나의 창의성과 상상력이 깨어나기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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