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온다, 우주 과학 와이즈만 미래과학 6
김성화.권수진 지음, 김영곤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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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래가 온다>시리즈는 이해가 쉽지 않은 과학 세계를 친철한 삽화와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로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럼에도 우주과학은 좀 어려운 편.

하지만 넘 신기하고 흥미로운 스토리가 가득하다.


글로만 읽으면 이해하기 어렵지만 강렬한 이미지로 핵심을 짚어주니 뇌리에 깊게 남을 수밖에 없다.

빅뱅 이후 우주가 점점 커지는 현상을 풍선에 빗대어 그림이지만 상상하며 실감 나게 느낄 수 있었다.



우주대폭발 빅뱅부터 우주의 재료가 되는 수소의 탄생, 로켓의 원리, 미래 로켓의 원료, 우주 엘리베이터, 물질과 반물질, 행성 이주 등 우주과학의 역사부터 미래전망까지 그저 놀라울 뿐.

우주과학은 여전히 딴 세상 같기도 하다.



과학자들은 지구에서 가까운 달과 화성을 제치고 타이탄을 이주 행성으로 점찍었다.

타이탄에는 천연연료인 탄화수소가 널려 있기 때문.

선발대 로봇이 타이탄에 플라스틱 도시를 건설하고 인류가 이주하는 날이 올까.

과연 먼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무척 설레면서도 너무 먼 훗날이니 볼 수 없는 게 무척 아쉽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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