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영단어 + 쓰기 노트 1 : 중학교 1학년 단어 - 중학교 가기 전에 미리 끝내는 기적의 영단어 + 쓰기 노트 1
Margaret Soyoung Lee 지음 / 길벗스쿨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작년에 읽은 영어공부법 에서 중학교 가기 전 5-6학년 때 단어와 문법공부를 강조했다. 단어공부는 기적의영단어_쓰기노트 로 하면 딱 일 듯.

미리 살펴볼까 싶었는데 1권은 분량만 조절하면 바로 시작해도 될 정도의 수준이라 바로 겨울방학 영어공부로 시작했다.



엄마 닮아 통문자 익히기가 안되는지라 반복해서 읽고 쓰면서 단어를 외워야 한다.

기적의 영단어는 음성지원과 별도 쓰기 노트가 포함되어 있어 한 권으로 읽고 듣고 말하고 써보며 제대로 단어공부를 할 수 있다.


초등학교까지는 할만하던 영어가 중학교 가면 확 어려워진다고 한다. 지금은 듣기나 말하기 위주로 하는데 중학교에서는 읽기와 쓰기가 더 강조되고 4대 영역을 고루 학습해야 하다 보니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가장 큰 변화는 초등학교 영어보다 훨씬 많고 어려워진 어휘와 길어진 문장 길이.

어휘력이 곧 실력인 만큼 먼저 일정 시간 집중해서 습득하는 것이 큰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한다.



새 교과서에 수록된 단어 중 중요한 단어부터 우선순위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다.

고학년이라면 하루 10분 20단어가 충분히 가능할 듯하고

아이 수준에 따라 분량을 조절하면 초등중학년도 해볼 만한 하다.

단어와 발음기호, 품사, 의미, 시제 변화, 예문, 관련 표현이 정리되어 있다.

그동안 영어 책 읽기 하며 단어 하나에 뜻 하나둘 정도 익혀온지라 익숙한 단어들은 많은데 아직 품사나 시제 변화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딱 이 수준일 때 접근하면 좋을 교재.

예문에 집중해서 단어 활용을 점검하고 쓰기 노트에 반복해서 쓰면서 어휘 실력을 쌓기에 그만일 듯하다.




디지털 세대답게 QR코드 이용은 기본.

혼자서 음성 듣고 따라 읽고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다.

오디오 파일을 들으며 그날 학습 단어를 살펴본다. 읽고 따라서 말해보며 암기.



읽고 말하는 수준까지는 20개 암기가 그리 어려운 것 같진 않다. 예문도 길지 않아 읽고 이해하는데 큰 부담은 없었다. 엄마 욕심은 보지 않고 예문까지 말할 수 있도록 연습했음하고.ㅎ



20단어 얼추 이해했다면 쓰기 노트에 써보며 철자까지 암기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부분이 제일 취약하지만 노력 중.

거의 써본 적이 없으니 6번씩 써야 하는 공란이 너무 많다며 투덜이다. 조율이 좀 필요할 듯하다.




마무리는 매일 확인학습 풀기.

그림을 보고 단어를 넣어 표현을 완성하는 문제는 다소 어려워해서 커닝하며 풀었다.


그래도 쓰기 노트까지 열심히 작성한 덕인지 마지막 D 문항 받아쓰기를 두 개 빼고 다 적었다.

나도 쓸 수 있구나~ 스스로도 놀란.

시작 부분이라 20개의 단어 중에서도 쓰기 쉬운 문제들이 나온 것 같기도 하다만 ㅋ

어쨌든 자신감이 좀 생긴 듯하니 기적의 영단어 +쓰기노트로 꾸준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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