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 내 이야기같은 내 에세이

부모라는 자리는 누구에게나 낯설지만 또 함께 성장해간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콧끝이 찡한 순간이 자꾸자꾸 밀려온다.

그럴수록 더 그립고 더 부여잡고 싶은 아이와의 시간.

어느덧 아이 걸음이 더 빨라져가고 내가 그 뒷모습을 그리고 있다. 벌써 ㅜㅜ

문득 잊는 순간이 있을지라도 바로 알아차릴 수 있게 전면책장에 진열해야겠다.

책을 덮고나니 우리 엄마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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