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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고양이와 살아가기
댄 포인터 지음, 여인혜 옮김, 이미경 감수 / 포레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주문해서 받아놓고 아직 꼼꼼히 읽지는 못했다.
우리집 고양이는 열살이 넘었고, 아파도 아프다고 못하는 아이가 걱정되기 시작하던 차에 발견한 책이다.
고양이가 걸릴 수 있는 병이나 24시간 병원 같은 실용적인 정보 외에도,
나이 많은 고양이와 행복하게 살다가 아쉽고 슬픈 마지막을 맞이했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에 흡족했던 건, 동물병원 원장님의 세세하고 다정한 주석!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정보와 조언을 다정다감한 말투로 써주셨는데, 캣맘들이 어리둥절하거나 당황하거나 무서울?때, 아주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고양이 뿐 아니라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라도 언제든 펼쳐보면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잘 보이는 데에 모셔두고 활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