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지친 이유는 계약이 없어서다
김명식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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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체크카페에서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20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한후 한동안 부동산 사무실 실장으로 근무해볼까? 하는 생각에 이력서 넣었던 옛 기억이 있어 이 책이 읽고 싶어졌다. 경매도 배우고 있는 상황으로 여러모로 도움이 될것 같다.


책 표지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서류 뭉치 들고 고객을 만나러 가는 공인중개사 모습이 애처롭게 느껴진다.

누구나 친절할 수는 있지만 계약은 구조가 있는 자의 몫이다 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낯설게 다가왔다.

실적 없는 공인중개사를 위한 현실 회복 매뉴얼이라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첫장을 넘겨보았다.


지은이 김명식 님의 이력에서 내가 이분 강의를 들은적이 있나? 순간 생각하게 했다.

저서에서 공인중개사 생각부터 달라야산다.

이 글을 읽었던것 같은데 하며 글을 읽고 있는데 말을 줄이고 구조로 결과를 만든다는 말과 핵심은 전환이다 에서 "생각해볼께요"" 언제쓰죠?"라는 말로 바꾸는 순간이 눈에 들어왔다.


챕터1에선 계약이 없는 상담 - 웃음 뒤에 숨은 진짜 대답을 읽어라로 시작되고 챕터2 에선 계약 공백 - 무너지는 멘털을 회복 루틴으로 붙잡아라 로 진행되고 챕터3에선 첫인상 전쟁-고객은 매물이 아니라 공인중개사 사를 산다 라는 내용이 진행되었다.

이 부분이 궁금해서 먼저 읽어 보기로 했다.

챕터4에선 말은 계약을 만든다- 질문과 요약 그리고 제안의 대본을 써라 라고 진행되고 챕터5에선 설득의 심리학- 당사자별 다른 문을 열어라로 진행되었다.


챕터6에선 계약 없는날 - 외부로 연결 되는 행동 시스템이고 챕터7에선 계약서 한장 - 개인을 넘어 관계와 세상을 바꾼다로 이야기가 마무리가 되고 있었다.

챕터3장 시작에서 표정과 목소리 그리고 속도의 3가지가 신뢰를 결정하고 이때 고객은 매물이 아니라 공인중개사 라는 사람을 산다라는 말이 이해되었다.

표정은 문을 여는 열쇠이고 목소리는 문을 지탱하는 기둥이고 속도는 문을 닫지 않는 경첩으로 고객의 닫힌문을 열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 부분에서 나도 생각했다.

내가 부동산 사무실에 가서 어떻게 날 맞이했는지 말이다.


이 책은 고객의 마지막 독백에서 킷포인트를 알려주었다.

신뢰는 말투, 태도, 사례, 그리고 차분한 확신를 통해 형성 된다고 말하고 있다.


사무실에 매물건을 알아보러 왔을때 갑자기 저녁 늦게 궁금한것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때 전화해도 되고 QR코드를 통해 궁금한것을 해소 할 수 있다고 하니 이 점은 배울 만 하다.


한편의 이야기가 마무리 될 땐 이렇게 실전 팁이 나와 있어 유익했다.

내 친구도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15년째 운영중이고 집 앞에 지인이 운영중인 부동산사무실에 가서 차한잔 마실 때면 이번 달 한건 도 못했어 ~ 손님이 없네~라고 이야기했던게 문득 생각났다.

책에 기재된것 처럼 우연이지만 미리 준비만 되어 있다면 계약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되어 항상 준비된 자세로 임해야겠다 생각 했고 고객데이터를 이용해서 커피한잔 하라고 커피쿠폰 한장 쏘아주는것도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책을 덮으면서 언젠가 나도 이런 시행착오를 거쳐 시작하겠지~~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책에서 가져갈것을 잘 기억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겠다 생각했고 구조화해서 절차의 재구성하도록 해야겠다 생각했다.

공인중개사 를 꿈꾸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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