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가만히, 다정하게
오광진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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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평범한 하루에서 사소한 기쁨을 발견하는 순간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잠시 생각해본다.

남들이 정한 길이 아닌, 나만의 길을 나의 속도로 걸을때 비로소 나답게 행복해 진다는데 사실 나만의 길을 나만의 속도로 걷는다는건 어려운일이다.

첫장을 넘기면서 오광진님의 이력을 잠시 읽어보았다. 제법 많은 잭을 내셨는데 나와 만나진 못했다.기회되면 물 한잔과 토마토 두개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차례를 보니 1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가난과의 타협에서 가난해서 이혼도 하고 유언장의 첫번째 항목이 빚지지 말고 살아라는 말로 없는것이 죄로 여기고 있었다. 부자가 아니라서 행복한 이유 에선 행복의 가치 기준을 남들과는 다르게 설정하고 사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행복의 기준을 남들이 가진 것에 반으로 하면 행복이 빠르게 다가온다고 말하는데 그건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마다의 기준과 가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 에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지금 이순간 죽을것 같이 아픈 사랑의 기억도 세월이 지나면 시간과 함께 잊혀져 가면서 그땐 그랬지 그래도 그 순간은 행복하고 좋았지~~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읽어가다보니 명언이 나왔다.


정말 그렇다고 나 역시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금융치료가 제일 좋은것 같다.사람이 곧 브렌드다 에선 사람의 가치는 본인이 증명하는것이다는걸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읽어가다보니 고독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고독과 외로움의 약은 따뜻한 위로 라고 이야기한다.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다.

책을 읽다보니 우리가 그냥 무심코 지나쳤던것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되고 때론 위로가 되었던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2부 에선 세월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인데 읽다보니 그렇지뭐~~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여기에 공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공부의 정의가 달라지는듯 했다.


.정말 그런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에게 좋은 것을 더 해 주기 위해 하는것이다 는걸 공부하기 싫은 모든사람에게 이야기해 주고 싶다. 그리고 3부사람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구성되어 있었다.


이 글을 읽는 순간 나는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어떤 책일까? 이사 갈때 꼭 챙겨가는 책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이 안보일때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이야기 한다. 기다리면 그 안에서 길이 보이고 길은 이미 존대하고 있음을 말이다.

처음 1부,2부,3부 의 글 제목을 본 순간 이분은 사람과 세월 그리고 삶에 많이 속고만 살았다 싶었다.그러나 읽어가다보니 소소한 기쁨과 따스한 시선이 담겨져 있었다.

가만히 읽어가다보니 우리들 삶에는 작은 행복들이 숨겨져 있음을 저자는 오늘을 살아내고 있는 당신에게 충분히 빛나고 있음을 살포시 피어나는 미소처럼 위로를 건네주었다.

삶이 팍팍하게 느껴진다면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되는


[행복은 가만히, 다정하게]을 읽으면서 따스한 위로를 받고 힘을 내서 주어진 오늘을 씩씩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덮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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