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달콤한 기분 다산어린이문학
김혜정 지음, 무디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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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체크카페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에그타르트 가득 구워서 하나 들고 있는 모습이 꼭 사진 찍는 듯한 느낌이 든다.

다산 북스 출판사에서 김혜정님이 집필하신 글인데 첫페이지를 넘기니 작가의 이력이 없이 그냥 차례가 진행되었다.

차례를 살펴보았다.


1부 부터 4부까지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4명의 아이들이 꿈을 찾아가는 여정인것 같아 설레이는 마음안고 1부를 펼쳐보았다.


우리집 꼬마아이가 좋아하는 에그타르트가 나왔다.

아이들이 학교마치고 떡볶이 먹으러가려다 새롭게 오픈한 가게에 가서 에그타르트를 주문하고 먹는 데 에그타르트를 참 예쁘게 표현했다.


갈색 쿠키접시에 노란색 푸딩으로 에그타르트를 표현하면서 은은한 금빛이 감도는 고급진 노란색으로 표현했다.

글을 보니 꼭 에그타르트를 먹어봐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게했다.

아이들이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 재료사와서

유튜브 검색해서 만드는 장면이 나왔다.


설레는 마음안고 재료 저울로 계량해서 모양틀에 붙고 오븐기에 넣고 기다렸다.


아이들의 맛표현 표정들이 너무 다양하고 보는이로 하여금 그래 가게에서 파는 맛이 안나지~~ 하는걸 알려 주었다.

읽어나가다 보니 살포시 미소가 지어졌다.

사랑스런 우리집 꼬마아이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베트남 다낭에 또 가고싶다고 용돈을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에그에그 에그타르트를 먹고나서 더 맛있는 마카오가서 에그타르트를 먹기위해 여행경비를 모으고 인삼밭 일도 하고 김치도 담그고 통장을 만들면서 한걸음씩 마카오 여행으로 다가서고 있어 기특했다.


방학이 끝나서 각자의 다이어리에 기재된 일정을 생각하며 흐뭇해 하는 모습에 절로 기특한 생각이 들었다.

네이 호우~인삿말 연습하며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아이들끼리 전단지 돌리고 인삼밭 아르바이트 하고 어른들의 반대에 부딪쳐 어른이랑 함께 간다며 여행가기 위한 허락으로 우기지않고 설득하기 위해 프리젠테이션 준비하는 모습이 참 기특했다.

허락을 받았는데 이제 돈 모으면 마카오 갈수 있었는데 포르투갈 이 에그타르트의 원조라는 사실로 반전의 묘미가 있었다.


마지막 작가의 말에서 다시 금 나의 꿈?

뭐였지? 생각하게 되었다.


작가님의 이력을 보니 제법 여러권의 책을 내신 분이셨다. 기회되면 다른 책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 뜨거운 차한잔 마시며 잠시 생각해 본다. 어릴 적 내 꿈이 뭐었는지

무언가에 꽃혀서 인생이 달라지는 경험 을 했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했다.

사랑스런 어린이 드라마 한편 본것 같다.

아이들의 꿈을 지지해 주고 독립적으로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가치와 마음자세를 잘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을 내일은 달콤한 기분을 통해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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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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