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잘 놀아야 성공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육아휴직 3년동안 놀이겸 수업겸 열심히 유모차 끌고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오감.발달 수업 플레이수업 동물원을 줄기차게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났다.
숲속에서 스케치북 하나 꺼내 그리고 싶은거 그리는 그림처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성장시켰던 기억이 난다.
"30년간 유치원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뛴"이 말씀 하나로 꼭 모두를 평정한것 같다.
지은이 강인숙님은 유아교육과 유아영재학을 전공하고,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아이들의 눈빛속에서 세상의 빛을 발견했고, 작은 손길 속에서 미래를 보았다고 말씀하셨다.
머리말을 읽으면서 오랜만에 피아제, 비고츠키,에릭슨을 만나보았다.
놀이는아이의 오늘을 빛나게 하고, 내일을 준비하게 한다는 말에 그래 그렇지 ~~하며 얼른 다음장으로 넘어가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