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잘 노는 아이가 꿈을 이룬다
강인숙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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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체크카페에서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어릴때 부터 잘 놀아야 성공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육아휴직 3년동안 놀이겸 수업겸 열심히 유모차 끌고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오감.발달 수업 플레이수업 동물원을 줄기차게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났다.

숲속에서 스케치북 하나 꺼내 그리고 싶은거 그리는 그림처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성장시켰던 기억이 난다.

"30년간 유치원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뛴"이 말씀 하나로 꼭 모두를 평정한것 같다.

지은이 강인숙님은 유아교육과 유아영재학을 전공하고,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아이들의 눈빛속에서 세상의 빛을 발견했고, 작은 손길 속에서 미래를 보았다고 말씀하셨다.

머리말을 읽으면서 오랜만에 피아제, 비고츠키,에릭슨을 만나보았다.

놀이는아이의 오늘을 빛나게 하고, 내일을 준비하게 한다는 말에 그래 그렇지 ~~하며 얼른 다음장으로 넘어가 보았다.


목차를 천천히 읽어보았다.

1장에서는 아이는 천천히 배운다는 내용으로 진행되고

2장에서는 육아가 거짓말처럼 수월해 질수 있다는 소통의기술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3장에서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여주는 8가지 놀이가 있는데 요즘 트렌드 인 창의력 을 높여주고 키울 수 있다는 놀이들이 있다길래 더욱 집중해서 읽어야겠다 생각했다.

4장에서는 놀이가 통합지식으로 연결되는 6가지 방법이 있는데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요리사가 있어 이 부분은 어떻게 노는지 궁금해졌다.

5장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잘 노는 아이가 꿈을 이룬다 는 내용으로 책이 끝난다.

1장으로 얼른 넘어가 보았다.


P 15 난 항상 아이에게 " 넌 복이 많은 아이야~~ 좋은 엄마를 만났거든 "이라고 말하는데 여기에선 충분히 좋은 엄마 라고 말하고 있어 순간 충분히 좋은 엄마인가? 생각해보았다.

읽어가다보니 아이에게 엄마는 생활의 교과서이다 라는 나와 그래 맞다

내가 하는 행동 따라하니 조심해야겠다 싶었다.


또한 공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공감 한다는게 그랬구나~~가 아니라 나를 이해해 주는것인데 엄마는 이해 못한다고 했다. 또 한번 내가 배운다.

읽어가는데 참 이쁜 말이 나왔다.

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먹고 자라고, 엄마의 따뜻한 말, 눈빛, 웃음은 아이의 내면에 고스란히 담겨서 남고 엄마의 행복우 곧 아이의 마음에 담기는빛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좋은 글이다.

3장과4장을 읽어갈때는 어릴때 놀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피어났고 놀이가 통합지식으로 연결되면서 공간지각과 조절력 그리고 사고력과 창의력으로 자란다는걸 다시금 알게 되었다.

아이에게 필요한것은 완벽히 평탄한 길이 아니라, 조금은 울퉁불퉁 해도 스스로 걸어볼 수 있는 길이다.라는 말도 참 좋은것 같다.

경험을 통해 스스로 익힌다 라는 말로 들린다.


행복통장, 안전한 울타리, 마음을 듣는 귀

든든한 관객이자 조용한 동반자, 아이를 믿는 만큼 꿈이 자란다. 가장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보이지 않는 가능성을 보는 눈

가져야 겠음을 책을 덮으며 조용히 읇조려본다.

4세부터 7세 자녀를 두고 자녀교육 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들께 이 책을 자녀교육 지침서로 강력추천 한다.

#세상에서 가장 잘 노는 아이가 꿈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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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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