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려야 무너지지 않는다
가토 다이조 지음, 이구름 옮김 / 밀리언서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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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컬처블룸 을 통해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이 책을 보는 순간 흔들려야 무너지지 않는다? 무슨 말이지? 싶었다.

책을 통해 흔들림에 대처하는 마음의 기술을 배우고 싶은 마음에 집중해서 읽고 보고 싶었다.

책 표지에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가 가장 깊게 뿌리내리고 물결없는 바다는 깊지 않다 이 말을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비바람에 흔들리면 뿌리채 나무가 뽑힐것 같은데 뿌리가 내린다 말하고 물결이 없으면 잔잔한 강가처럼 느껴지는데 깊지 않다라고 해서 의문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말이 있다.

아프면 아프다 말하고 힘들면 힘들다 말하라고 안 아픈척하고 안 힘든척하면 다른 사람들은 모르니까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면 척하지 말라고 하는데 여기에서도 안 흔들리는 척 하지 않아도 된다 해서 살며시 미소가 지어졌다.

흔들림은 약함이 아니라 무너지지 않기 위한 연습이다 참 멋진 말인것 같다.

작가의 이력을 보니 내가 좋아할 만한 책이 많이 있어 이건 꼭 읽어봐야겠다 생각했다.


나를 잃지 않고 오늘을 사는법과 불안한 마음을 안아주는 심리학 이다 기억해서 읽어봐야겠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내가 행복한 순간이 언제지? 잠시 생각해 보게 했다.


무리하게 살아온 나를 위한 흔들림의 심리학

이란 글을 읽으며 무리하게 애써온 나와의 결별을 읽어본다.

소제목 중에 문제는 마당의 잡초처럼 방치 할수록 커진다 라는 글이 눈에 확 띄었다.

2장 잊혀져가는 나를 소환하다 에서는 무리하게 애쓰지 않아도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말이 그래 그렇지 싶었다.

힘듦을 무작정 견디지 말고 그 안에 숨은 신호를 읽어야 자기 자신과 진짜 삶을 다시ㅈ연결하는 가장깊고 단단한 첫걸음이라 하는데 이건 좀 어려운 말인것 같다.

내 감정이 힘들면 나밖에 안보이는데 거기서 숨어있는 신호찾기는 어렵기때문이다.


계속 읽어갈수록 회복탄력성이 중요함을 느끼게 된다.


누구에게나 잘 보이려하지말고 나를 사랑해주고 내 의지로 내 인생을 선택하면서 살아가야함을 배울수 있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정서적으로 통합 되어야 다른 사람과 건강한 관계를 맺을수 있다는걸 알 수 있다.


읽어가고 있는데 명언이 있다.

삶은 거창한 도약이 아니고 끝없이 반복되는 아주 작은 움직임이고 성공이란 자벌레 처럼 조금씩 꾸준히 한걸음씩 내딛는 것이다.여러번 읽어보니 그래그렇지 싶다.

책장을 덮으며 불행한 삶은 주어진 환경 때문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방식을 달리 해야한다는 걸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주어진 현실과 환경을 탓하기전에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대하는지에 따라 삶의 형태 인생길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불행을 온전히 받아 들이면서 그 안에 숨겨진 의미를 찾으면서 내손으로 행복의열쇠를 찾아봐야겠다.


힘들면 힘들다 말하면서 잠시 멍한히 쉬어가는것도 인생의 지혜가 아닐까 싶다.

내마음이 힘겹다 싶을때 읽으면 좋을것 같아 강력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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