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는 순간 흔들려야 무너지지 않는다? 무슨 말이지? 싶었다.
책을 통해 흔들림에 대처하는 마음의 기술을 배우고 싶은 마음에 집중해서 읽고 보고 싶었다.
책 표지에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가 가장 깊게 뿌리내리고 물결없는 바다는 깊지 않다 이 말을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비바람에 흔들리면 뿌리채 나무가 뽑힐것 같은데 뿌리가 내린다 말하고 물결이 없으면 잔잔한 강가처럼 느껴지는데 깊지 않다라고 해서 의문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말이 있다.
아프면 아프다 말하고 힘들면 힘들다 말하라고 안 아픈척하고 안 힘든척하면 다른 사람들은 모르니까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면 척하지 말라고 하는데 여기에서도 안 흔들리는 척 하지 않아도 된다 해서 살며시 미소가 지어졌다.
흔들림은 약함이 아니라 무너지지 않기 위한 연습이다 참 멋진 말인것 같다.
작가의 이력을 보니 내가 좋아할 만한 책이 많이 있어 이건 꼭 읽어봐야겠다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