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자마자 너무 설레었다.
바로 내집과 내땅을 찾아 나서야 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경매초급반 과 경매낙찰스터디 수업 받을때 같이 수업 듣던 분들과 쿵쿵나리선생님과 함께 동행 임장 했던 기억들이 또 그 느낌이 다시 새록새록 올라왔기 때문이다.
제목부터 어디에도 없는 부동산 임장 이야기 라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척 기대하며 첫장을 넘겨보았다.
책 표지에 걸어서 지구 한바퀴가 걸어서 직접 발로 뛰어야 좋은 물건을 찾을 수 있다는 의미인가 싶었다.
혼돈의 부동산 시장, 성공 투자의 단서는 임장에 있다는 말도 맞는 말이고 타이거 가 알려주는 수백번 임장을 통한 실패없는 부동산 투자법이라 해서 내가 이 책을 읽고 다시 경매를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의 불씨가 되살아날까 싶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단단한 발걸음의 기록이라 더욱 기대되었다.
얼른 책장을 넘기니 지은이 김지훈 님의 이력이 나와 있었다. 전국의 부동산을 임장 다녔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프롤로그에 투자는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것으로 투자가 불안하지 않으려면 나만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경매 초급반 수업이 생각났다.
투자는 스스로 결정하면서 투자손실 또한 본인의 몫이기 때문이라는데 이 말이 참 무섭다.
프롤로그 끝말이 인상적이다.
이번 책을 통해 필자의 경험과 투자의 노하우를 전달하고 자 한다는것과 어떻게 해야 진짜로 실패 없는 부동산 투자를 통해 내 돈을 잃지 않고 불려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담으려고 노력했다는 말씀이 내게 와 닿았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꾸벅) 옆에 계시면 쓴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면서 인사라도 드리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