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치유사 웅진책마을 125
노수미 지음, 산사 그림 / 웅진주니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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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체크카페 에서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도깨비 치유사 글자가 홀로그램 으로 마치

요술을 부린것처님 글자들이 움직이는것 같았다.

첫페이지를 넘겨보니 작가 노수미라는 분의 이력이 있었고 냉장고가 사라졌다 등 지은책이 소개되어 있었다.


등장인물에 유독 물음표로 설정된 인물이 누구인지 궁금해지면서 가빈이, 할머니, 키키, 짜루 ,모루 ,물음표님 ,지수, 과학선생님이 등장했다.


차례를 보니 상처받은 물건들과 육 호실 도깨비 그리고 거울 도깨들 이야기들이 있어 더욱 궁금해졌다.


옆에 산들을 보니 배추도사, 무우도사가 마치 구름을 타고 올것만 같았다.

책을 읽어 나가는데 이 부분이 웃겼다.


가빈이가 도깨비 치유사인지 확인하려고 호미에게 말을 거는 모습이 웃겨서 한참 웃었다.

한참 재미나게 읽고 있는데 도깨비치유사 가 무엇인지 나와서 자세하게 읽었다.


나도 도깨비 치유사 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

사람의 생각을 읽고 남이 보지 못하는걸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도깨비치유사 부럽기 때문이다.

상처받은 물건들 에서는 도깨비들이 악하게 변하지 않으려면 상처받은 마음을 진심으로 알아주고 공감해 주어야한다 해서 역시 여기서도 공감이 중요하구나~~싶었닺

거울도깨비에선 복수를 같이 하자고 하면서

내가 왜 용서해야 하냐고, 내 몸도 마음도 아직 아프다고, 하나도 괜찮지 않다고 말이야..

넌 충분히 미워할 자격이 있어. 용서는 네 마음이 진짜로 편안해졌을때 하는거야~이렇게 말해서 순간 위로 받은 듯 했다.

단순에 책을 다 읽어 버렸다.

너무 재미있어 금새 말이다.


책을 덮으면서 사랑스런 가빈이에게 후에 도깨비치유사 후보 1번 에게 달콤한 젤리를 선물로 주고 싶었다.

마음에 위안을 받아서 주는 선물이다.

사랑스런 아이에게도 좋은 글밥 책이 될것 같아 기분좋은 순간이다. 읽고 맑은 영혼에 혹시 모를 상처들이 치유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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