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아지는 유치원 속담 백과 누리백과 시리즈 4
이창우 지음 / 글송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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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글송이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표지 보면 달님이 코를 골면서 방귀를 뽕 귀더니 새가 꽥 하고 기절하는 표정이 너무 귀여웠다. 머리에 집게 같은 큰 턱 다리6개 문제가 있어 뭐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으악~ 호랑이다 라고 말하는것 같아 웃겼다.

첫장을 넘기니 이창우 작가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머리말에는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말하는 힘을 키우고 바른 마음을 키워 나가는데 있어 <머리가 좋아지는 유치원 속담백과>가 잘 활용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담겨 있었다.

차례를 보니 ㄱ역으로 시작하는 속담 부터

ㅎ 으로 시작하는 속담 으로 진행되었다.


가는 날이 장날 부터 땅 짚고 헤험 치기 까지 나와 있었다.

가는 날이 장날을 보면 어떤 일을 하려다가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을 때 하는 말이 라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면서 아이들 시선에 맞춰 만화로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었다.


금강산도 식후경 읽으면서 그래 배고프다~ 생각하면서 읽다가 가벼운 샌드위치 랑 청포도 에이드 시켜 먹었다.


역시 재미있는 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프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뜻을 잘 이해 할 수 있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라는 글을 보고 있으니 정치판에서 많이 생각이 났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속담에선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남편이 생각났고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에선

요즘 진행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생각났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에선 늘 사무실 과 집 그리고 아이에게 정성을 쏟아 붓는 워킹맘들이 생각났다.

백번 듣는것이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에선

아이들 현장학습 과 여행이 생각났다.

읽다보니 어느덧 마지막장이 다가왔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나는 이 속담을 좋아한다. 어떤 목표나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한 걸음 부터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매일 걷는 만보 이벤트도 시작은 한걸음 부터 이고 다이어트도 한수저 덜 먹기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책을 덮으면서 참 유쾌하게 읽고 재미난 시간을 보냈다.


<<머리가 좋아지는 유치원 속담 백과>>

옛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느끼고 배운 교훈을 짧고 간견한 만화로 표현하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익히는 머리가 좋아지는 유치원 속담 유치원 조카에게 강력 추천한다.

주문해서 바로 보내야겠다.

또 읽고 싶어진다. 다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읽어봐야겠다.

#머리가 좋아지는 유치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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