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보석과 침묵의 대저택 - 집사TV 오리지널 스토리북 특별판
김지균 지음, 권수영 그림, 집사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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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체크카페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기다리던 일곱 보석과 침묵의 대저택 이 도착했다. 기괴하고 무섭게 생긴 괴물도 보이고 아름다운 보석이 책 겉표지에서 빛나고 있었다.

첫장 넘기기전 집사TV 소개가 있다.

크리에이터 집사를 비롯해 도이, 멜로우,료미,푸딩제리, 로희,현이머 이렇게 일곱명의 크루들이 각각의 매력을 뽐내며 흥미롭게 콘텐츠를 만드는 채널이라고 소개했다.

그래서 유튜브 에서 검색해 봤다.

화면으로 보니 계속 보고 싶었다.

작가의 이력은 없이 바로 글이 시작되었다.

한글타자 2급시험치고 자격증 취득했던 옛기억이 잠시 스친다. 스스로 움직이며 글자를 찍어내는 타자기라서 순간 AI 인공지능이 삽입된 타자기 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목차를 보는데 고름맛 탕후루에서 고름맛이 어떤 맛이 길래 이렇게 표현 했을까 궁금했다.

잠들지 않는 눈알과 고약한알약 그리고 점성술사의 기막힌 점괘와 쇳덩이를 먹어 치우는 악마 마지막으로 양보할 수 없는 재판과 에필로그로 진행될것이다 라고 알려주었다.

글을 읽어가는데 조금씩 빠져들었다.


선과 악이 균형을 이루어야하고 탕후루먹으면 선한사람이 나무늘보의 고름을 먹으면 게으른 사람이 된다는 글에서 순간 나무늘보릴렉스 가 생각났다.

글을 읽고 있는데 이 페이지에 아주 기막힌 글이 적혀 있었다.


이유없이 싸우고 싶은 약 , 예의 없게 대답하게 만드는약, 엄마 말을 거역하는 약, 게으름을 피우게 하는약, 수업시간에 비명을 지르는 약, 시험 칠 때 친구 답안지 보게 하는 약, 남의 물건을 훔치게 하는 약, 하는 말 마다 욕설을 섞 게 만드는 약 명들이 지금 사춘기에 접어든 우리집 2호가 먹은 약명이 아닌가 싶었다.

특히 엄마 말을 거역 하는 약 💊 을 복용 중인건 아닌가 싶었다.

잠만 자고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약 💊

하루종일 본인이 해야 할 일 안하고 정말 잠만 자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땐 이 약을 복용한건가? 하는 생각들이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한편의 멋진 드라마 한편 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얼마전 종영된 지옥에서 온 판사가 생각났다.

깔끔한 블랙커피 한잔 마시면서 되세겨봤다.

세상엔 선과 악이 존재한다는걸 다시금 알게 되었다.

양보할 수없는 재판에서 고무장갑은 빨간.파스타 면으로 노란 고무줄은 노란 파스타로 검은 타이어는 얇고 기다란 검정 파스타면 으로 바뀌는 이 놀라운상상력이 자꾸 기억속에서 머물렀다.

유튜브 에서 집사 TV검색해서 한번더 봐야겠다.

정신과 의사 싸이크라가 처방해주는 삶을 긍정적으로 보는 약과 힘들어도 웃으며 상대방에게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약을 처방받고 싶은 희망을 가지며 책을 덮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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