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작은 것들로 - 장영희 문장들
장영희 지음 / 샘터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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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은것일까? 어떤 내용들이 담겨져 있는지 기대하며 첫장을 넘겨본다.

작가 장영희님의 이력을 보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을 전하며 소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번역가로써 많은 활동을 했음을 알았다.

페이지를 넘기니 행복의 정의 가 숨겨져 있었다. 행복은 어마어마한 가치나 위대한 성취에 달린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별로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 작은 순간들, 그러니까 무심히 건넨 한마디 말, 별 생각없이 내민 손, 은연중에 내비친 작은 미소 속에 보석처럼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읽어보니 정말 그렇네~~ 그런거지~~ 하는 생각이들었다.

차례를 보니 1편에는 자연에대해 2편에는 인생 3편에는 당신 4편에는 사랑 그리고 5편에는 희망이 담겨있었다.

1편 끝자락에 내 인생의 가을 문턱에 서 있다는 글에서 나는 지금 어느 싯점에 와 있는걸까? 생각해 보게 했다.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는 모습이 아름다울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마감할 시간이 오면 나무처럼 풀처럼 미련을 버리고 아름답게 떠날 수 있을까? 생각했다.


2장을 읽고 3장을 읽어가는데 살면서 미워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들을 먼저 찾고 살진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했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 주는 이가 이 세상에 존재 하는것 만을도 큰 힘이 된다는 글이 그래~ 그렇지 누구나 하는 생각에 미소가 지어졌다.

공기처럼 물처럼 사랑과 희망이 배어 있는 글을 읽으면서 좋은 말을 많이 하고 예쁜 말 그리고 남에게나 나에게 유익한 말을 많이 하면서 사랑을 나눠주며 살아가야겠다.


책장을 덮으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고 가장 필요한 사람은 바로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이고 ,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것이라는걸 배우게 되었다.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선 나를 사랑하고 내가 건강하게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하며 살아가야겠다 다짐해 본다.

[ 이 글은 체크카페 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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