싶은것일까? 어떤 내용들이 담겨져 있는지 기대하며 첫장을 넘겨본다.
작가 장영희님의 이력을 보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을 전하며 소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번역가로써 많은 활동을 했음을 알았다.
페이지를 넘기니 행복의 정의 가 숨겨져 있었다. 행복은 어마어마한 가치나 위대한 성취에 달린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별로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 작은 순간들, 그러니까 무심히 건넨 한마디 말, 별 생각없이 내민 손, 은연중에 내비친 작은 미소 속에 보석처럼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읽어보니 정말 그렇네~~ 그런거지~~ 하는 생각이들었다.
차례를 보니 1편에는 자연에대해 2편에는 인생 3편에는 당신 4편에는 사랑 그리고 5편에는 희망이 담겨있었다.
1편 끝자락에 내 인생의 가을 문턱에 서 있다는 글에서 나는 지금 어느 싯점에 와 있는걸까? 생각해 보게 했다.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는 모습이 아름다울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마감할 시간이 오면 나무처럼 풀처럼 미련을 버리고 아름답게 떠날 수 있을까?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