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다 지나고 보면 힘든 만큼 소중한 추억이고, 여러 사건이 있었던것 만큼 추억의 맛이 있고 지나고 나면 추억이라는 선물을 남겨준다는 글에 그렇지 ~ 하며 고개가 끄턱여졌다.
이 글을 보는 순간 예전에 일본 여행갔었던일. 아사히 맥주 마셨던일, 얼마전 다낭여행 다녀왔던일들이 잠시 스쳐지나간다.
첫째장에서 오키나와가 나왔다. 소개하면서 공항을 벗어나면 끝없는 에메랄드 비치와 신성한 고래상어가 유영하고 따뜻한 인간미 넘치는 숨은 매력이 가득차 있다고 했다.
그래? 그랬던가 잠시 옛 기억을 더듬어 봤다.
다음에 오키나와 방문시 츄라우미 해양박람회 한번 방문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오키나와 읽고 있는데 새로운것에 대한 편견과 비교를 내려 놓아야 행복한 여행을 할 수있다 라는 단어가 나를 사로 잡았다.
' 이이네' 는 좋아~~ 라는 의미이고
여기에 ' 혼또니' 를 붙이면 정말 좋다 라는
의미이고 '스바라시이'는 대단하다 진짜 짱이다 라는 말을 배워두면 좋을듯 싶다.
훗카이도 를 읽어가고 있는데 겨울연가도 생각나고 하얀 눈길도 생각나서 조금씩
일본여행을 다시 꿈을꾸게 만드는것 같다.
여행을 통해서 묵은 감정의 찌꺼기 기억을 날려보내고 그 자리에 즐겁고 설레는 기억들로 채운다는 말이 그래 그렇지~ 그래서 또 새로운 힘을 얻어서 오는게 여행이 주는 선물 인것같다.
훗카이도를거쳐 교토 를 지나 교베를지나가는데 삼별초와 백제가 등장하고 공종황제가 좋아했다는 시고 쓴 가베(커피)가 등장했다.
오사카를 거쳐 나라.교토를 지나도쿄와규슈를 끝으로 일본 여행을 마쳤다.
다음에 다시 기회되면 보라빛 라벤더 낭만의도시 훗카이도 를 가보고 싶고 책에서 소개한 곳들을 한번 가보고 싶은 유혹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