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곤충 151종 글송이 어린이 첫 사전 시리즈 13
이수영 지음 / 글송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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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기기전 나비들과 아이가 좋아하는 무당벌레.그리고 사슴벌레? 등을

보면서 와~ 나비종류도 이렇게 다양하구나~ 하며 설레이는 마음안고 첫장을 펼쳐 보았다.

작가 이수영님의 이력이 나왔다.


곤충 전문 사진작가로 20년 여년간 국내외를 다니며 곤충의 세계를 사진으로 기록했고 2001년 <곤충의 비밀>로 백상출판문화상 사진부문에서 수상했고 그외 여러부분에서 수상 경력이 있어 전문가다운 포스가 느껴졌다.


차례를 보니 와우~ 나비의 종류가 엄청나게 나왔고 풍뎅이 종류와 무당벌레 종류가 다양하게 있었다. 최고의 비행사 잠자리 종류가 다양하게 나와 신기했다.


된장잠자리? 뭐지? 하며 넘기려다 풀숲의 무법자 사마귀, 소낙비 합창단 매미, 표현이 이뻤다.

독가스를 발사하는 노린재. 무서운 독침을 가진 벌의 종류도 다양하고 숨바꼭질 잘하는 곤충도 있고 여러가지 곤충을 보며 정말 곤충의 세계는 다양하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된장잠자리 먼저 보고 싶어 책장을 넘기는중에 벌레 한마리 먼저 만났다.


대유동방아벌레 이름도 정말 특이하다.

산길을 걷다보면, 풀잎이나 나뭇잎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몸 전체가 빨간색이라 눈에 잘 띠고 몸을 뒤집에놓으면 똑딱 하고 튀어 올랐다가 땅으로 떨어지며 똑반소 앉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난 한번도 만난적 없는데 다음에 풀숲을 지나면 자세히 한번 봐야겠다 싶었다.


드디어 된장잠자리를 만났다. 내가 산에가서 운동하고 있으면 항상 풀숲 주위를 맴돌던 잠자리였던것 같는데 장마가 끝날 무렵 이었나? 그때 그 잠자리가 된장 잠자리 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들과 산에서 떼지어 날아다닌다 하니 된장잠자리인것 같다. 그냥 잠자리에서

이젠 이게 된장잠자리란다~~ 하며 알려줄 수 있어 뿌듯했다.

세계에서 가장 먼 거리를 이동하는 곤충으로 유명하고 추위에 약해서 알과 애벌레는 겨울에 살 수 없어 겨울에는 만날 수 없는듯했다.

나비로 돌아가서 보니 첫번째 호랑나비 거 나왔고 반가웠다. 늘 눈에 쉽게 띄어 만났던 나비다. 자세히 보려고 다가가면 금새 날아가 버려 이렇게 꿀 을 먹고 있는 모습 관찰 하기가 어려운데 덕분에 자세히 봐라본다.


산호랑나비 보니 엥? 그럼 내가 본게 산호랑나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눈에는 비슷해서 잘 부분 못하는것 같다.

애호랑나비에서는 알을 낳는 애호랑나비 암컷 사진이 나오는데 이 귀한 모습을 어떻게 남겼을까? 정말 대단한 분이시다 싶었다.

읽다보니 붉은점모시나비는 멸종 위기 야생 생물로 환경부에서 보호하는 나비란걸 알게되었다.

유채꽃밭에 가면 많이 만나는 큰줄흰나비가 있어 반가웠다. 순간 유채꽃밭에서 신혼여행했던 옛기억이 살아나 잠시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앞날개 끝 부분에 창문 같은 무늬가 있어 유리창나비라는 이름을 가진 나비도 만났고

나무진을 빨아먹는 왕오색나비, 날개 무늬가 공닥새 날개 무늬와 닮은 공작나비는 정작 공작새가 떠올랐다.

다리가 네개 뿐인 네발나비도 있고, 날아다니는 모습이 활기차고 멋있어서 멋쟁이나비라는 이름을 가진 작은멋쟁이 나비도 만나보았다.


나비,나방,딱정벌레,개미,벌 등의 성장 과정이 나와 있어 다시금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작은검은꼬리박각시는 꼭 꽃새우를 보는것 같았다.

뒤이어 장수풍뎅이가 등장했고 머리에 사슴뿔 모양의 뿔이 나있는 사슴풍뎅이,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이 있는 보라금풍뎅이도 만났는데 똥을 먹고 살고 똥속에 알을 낳는다 해서 보기완 다르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아이가 좋아하는 무당벌레 가 나왔다.

여러가지 무당벌레 가 나왔는데 그중에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가 날개에 검은색 점이 28개 있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점을 헤아려 보기도 했다.아이가 깔깔깔 소리내며 웃어 기분이 좋았다.

보라색 왕사슴벌레가 있어 신기했다.

읽어가다보니 멸종위기 야생 생물인 비단벌레도 만나보았다. 정말 비단처럼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잠자리를 거쳐 뜀뚜기 챔피언 메뚜기를 보고 팔공산밑들이메뚜기는 날개가 없어 뛰어단닌다해서 다시한번 쳐다보았다.


산에서 운동하면서 만났던 메뚜기 는 이름이 어떻게되지? 하며 살펴보았다.

풀무치 같기도했다.

매미를 지나 노린재를 만나고 꿀벌 친구들을 만나고 물속에 사는 물방개. 소금쟁이를 만나보았다. 여러가지 곤충도 보았는데 싫어하는 바퀴벌레 도 나왔다. 식중독같은 병을 옮긴다길래 더욱 신경써야겠다 생각했다.


읽다보니 어느세 다 읽어버렸다.

너무 재미있고 신기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자연 과학 지식을 쌓아가며 아이랑 책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예전에 봤던 곤충이야기하며 잠시 추억여행을 다녀 왔다.

참 기분좋은 순간이었다.

[ 이 책은 체크카페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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