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길고양이 페케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스즈 리리 그림, 고향옥 옮김 / 대원키즈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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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 이뻤다.

금방이라도 고양이가 내품 으로 달려올것만

같았다.

행운의 길고양이 페케 는 유명한 전천당의 작가 히로시마레이코의 귀여운 판타지 동화이야기로 설레는 마음안고 책장을 넘겨보았다.


등장인물로 카무이 상점가에 새로 이사온 덤벙덩벙하지만 활기차고 씩씩한 고무기가 나오고 고무기 집의 빵을 무척 좋아하는 행운의 길고양이 페케가 등장하고 카무이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미도리마루가 나오고 카페 해바라기의 마스코트 햄스터 라이스와 시계탑에 자리잡고 사는 무시무시한 고양이 시로가네가 등장했다.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기대하며 다음장을 넘겨 보았다.

한적하고 쓸쓸한 마을에 빵빵빵 이름의 빵가게가 개업하며 시작했다.

아빠가 만든 빵을 먹으면 행복한 기분이 빵빵해질 것 같다고 가게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통조림 깡통을 뒤집어 쓰고 있는걸 고무기가 구해준것이 페케 랑 첫 만남이었다.


라이스라는 햄스터가 빵이 맛있다고 먹는게 신기했다. 그러면서 혹시 수호신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시 스쳤다.


역시 햄스터가 그냥 햄스터가 아닌 카무이 토지신의 부하 고쿠리였다.

털빛깔은 밤처럼 까맣고, 눈은 루비처럼 빨갛게 빛나고 있고 하얀 구름위에 올라앉은 쥐의 양쪽 손에는 금빛 벼이삭이 들려 있다고 표현하고 있었다. 멋진 쥐 모습이다.

두번째 수호신은 할머니의 모습에서 닭으로 변신했고 나머지 수호신은 개였다.

고무기와 페케가 상점가 문을 청소하면서 유명하게 되어 빵빵빵 가게도 살리고 나중엔 상점가 문도 새롭게 변신했다.

우와~ 한마디로 너무 재미있다.

마치 전천당 속편을 보고 있는듯 순식간에 빠져 들었고 사랑스런 고무기와 페케으 활약으로 수호신들을 찾는 과정이 너무 스펙터클한 어드벤처로 탄탄한 스토리와 역동적인 흥미로움이 행운의 길고양이 페케 에서 흘러 넘쳤다.

집중력 최고~ 순식간에 시간이 훅 지내가버려 아쉬웠다. 한번 더 정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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