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 인사이드 아웃 2 디즈니 무비 동화 (Oh!북스)
백정선 옮김, 디즈니 동화 아트 팀 그림 / Oh!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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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음에 얼른 첫장 넘겨 보았어요.


매력적인 보라색~~참이쁘죠?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너무 설레네요.


우리 주인공 라일리가 먼저 등장하네요.

언제나 쾌활한 낙관주의자 기쁨이가 나왔고

성격이 불같고 툭하면 폭발하는 버럭이가 나오네요.

까칠이 등장하고 늘 라일리 걱정에 어떻게 해서든지 라일리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소심이

늘 자신감없이 슬퍼하는 슬픔이 가 등장하고


다음엔 불안이와 당황이가 등장했어요~

불안 우리 삶에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면 제일 먼저 나서서 어떻게 해서든지 실수하지 않고 모든일이 잘 진행되도록 이루어내기 위해 제일 많이 나서서 도와주는 감정인것 같아요.

다음은 코가 매력적인 당황이 이죠~

아주 큰 덩치에 비해 수줍음을 많이 타며 서툴고 어설프지만 마음이 넓은 당황이는 당황스럽다 느껴질땐 후드 끈을 잡아당겨 얼굴을 가리면서도 나중엔 소심이가 위험에 처할땐 조용히 말없이 도와주기도 하죠.


다음은 초롱초롱 빛나는 눈을 가진 부럽이가 등장하지요~ 바라는것도 많고 라일리의 단짝 친구인 브리와 그레이스가 라일리가 들어가고 싶은 고등학교 하키팀에 들어갈 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기도 하지요~

코가긴 따분이 늘 소파와 한몸이 되어 늘어져 있길 원하고 움직이는것도 귀찮아서 제어판 조작을 휴대폰 어플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친구들에게 멋진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라일리에게 소중한 자질이 되기도 하지요~

기쁨이와 슬픔이 버럭이 그리고 소심이와 까칠이는 라일리를 도우면서 자신의 신념과 기억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자아를 만들도록 라일리를 속상하게 하는 나쁜 기억은 기억의 저편으로 보내면서 도와주고 있지요~


기쁨이 와 슬픔이는 라일리가 경기에서 이긴 좋은 기억을 신념 저장소로 보내면서 자아를 더 밝게 빛내 주기도 했지요.


마음의 일꾼들이 제어판을 뜯어내고 몇가지 장치를 추가한다고 하고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게 된 때가 라일리가 과민반응을 보이는 때인데 엄마에게 소리치고 울음을 터트리는 모습을 보면서 사춘기에 접어드는 작은아이가 생각났어요 .

괜시리 불안하고 눈물이나고 기분이 좋지 않다고 요즘 부쩍 말하고 있기때문이다.


친구들없이 내년믈 보내야 하는것에 대한 불안감이 잘 표현 되었다.


여기서도 불안이는 어떻게 해서든지 라일리가 파이어호크 팀에 들어갈 수 있도록

자아 받침대를 뜯어내는 행동을 한다.

무슨 일을 하려고 하면 불안이 먼저 찾아와

어떻게 해서든지 그 일을 해 내고 싶은 욕심에

걸리적 거리는 것들을 모두 치워버리는게 불안이가 하는 역할 같았다.

불안이가 라일리를 더세게 몰아 붙이는것두 원하는 일을 해내기 위한 것인것 같아 이해가 되었다.


인사이드아웃2 책을 덮으면서 다시 한번 내안의 여러가지 감정들의 이름을 생각하게 했다.


우리들의 감정에는 기쁨과 슬픔외에 불안이 도 있고 부럽이.따분이 . 당황이. 소심이 이 모든 감정들이 하나 하나가 힘을 모아 라일리의 자아를 형성해 나감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살아 가면서 쓸모없는 감정들은 없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하나 감정들이 모여 나라는 사람을 표현해 주고 나를 사랑하는 일임을 알게 되었고 나의 자존감과 나를 빛나게 해주는 소중한 감정들이란걸 인사이드아웃2 를 통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되어 더욱 소장할 가치가 높은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


#더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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